CWN(CHANGE WITH NEWS) - 이번주도 절대 놓쳐서는 안될 , ′디지털 라이프′

[삼성·애플의 이모저모]

갤럭시 S21 울트라 vs 아이폰12 프로맥스, 앱 실행 속도 테스트 승리 제품은?

삼성 vs 애플. 그리고 갤럭시 vs 아이폰. 어느 제품이 더 우수할까? 10년이 넘게 이어져온 질문이다. 이 때문에 삼성 혹은 애플의 신제품이 출시될 때마다 항상 많은 사람이 갤럭시, 아이폰을 두고 제품 비교를 한다. 이에, 미국의 인기 테크 유튜버가 두 기업의 최신 제품, 갤럭시 S21 울트라와 아이폰12 프로맥스의 앱 실행 속도 테스트를 실시했다. 이번 테스트 승자가 궁금한가? 자세한 내용은 이 기사로 확인하기를 바란다.

아이폰13, 어떤 기술 적용할까?...전문가의 전망 살펴보기

올해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알려진 아이폰13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벌써부터 많은 소비자와 업계 전문가가 아이폰13 스펙을 예상하고 있다. 아이폰13과 관련된 다양한 전망 중, 몇 가지 기술이 특히 많은 소비자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아이폰13에 적용될 기술 중, 많은 사람이 주목하는 기술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길 잃은 애플의 전기차, 어디로 향할까

현대차, 기아차와의 협력 가능성과 함께 국내에서 큰 관심을 받았던 애플의 '애플카' 제작 소식. 결국, 국내의 두 기업과 협상이 결렬됐다. 이후, 일본 기업 닛산과 애플카 제작을 위해 협상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으나 그마저도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아직 애플카 제작을 위해 함께 할 협력사를 찾지 못한 애플. 애플카 제작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글로벌 테크 업계의 흥미로운 E 뉴스!]

"M1성능은 가짜"...인텔의 "진실"일까 "진상"일까?

지난해, 애플이 자체 제작 PC 프로세서 M1을 내놓으면서 글로벌 시장에서 업계 전문가와 소비자 모두에게 극찬을 받았다. 그와 함께 기존 프로세서 시장의 강호인 인텔, AMD, 엔비디아 등은 예상치 못한 강적을 만나게 되었다. 일각에서는 인텔을 비롯한 기존 기업의 경쟁력이 약해질 것이라는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최근, 인텔이 자체적으로 애플의 M1 성능 테스트를 하면서 "애플이 주장한 M1 성능은 가짜"라고 주장했다. 인텔이 M1 성능을 비판한 이유는 무엇일까? 그리고, 어떤 방식으로 테스트를 진행했을까? 이 모든 내용을 깊이 분석해보았다.

화웨이와 결별한 아너, 성공하기 위해 어떤 전략 펼칠까?

중저가 스마트폰 브랜드 '아너'를 아는가? 화웨이가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공략을 위해 만든 하위 브랜드이다. 그러나 최근, 화웨이가 아너를 다른 기업에 매각했다. 따라서 아너는 글로벌 시장에서 소비자의 관심을 받기 위해 새로운 전략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화웨이와 결별한 아너가 글로벌 시장에서 승승장구하기 위해 펼칠 것으로 보이는 전략을 분석해 보았다.

[TV·영화로 만나는 기술 이야기]

영화로 보는 ICT·과학 기술 1편: 블랙 미러

넷플릭스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공상과학 시리즈물 '블랙 미러'를 본 적이 있는가? 블랙미러의 에피소드에는 다양한 기술이 등장한다.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우리 일상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기술도 있고, 아직은 상용화되지 않은 먼 미래의 기술도 있다. 블랙 미러 속의 기술, 궁금하지 않은가? 블랙 미러에 등장한 첨단 기술의 종류를 카드 뉴스로 소개한다.

영화 '승리호' 속 공학 기술

화려한 배우 라인업을 자랑하는 공상과학 영화 승리호가 개봉했다. 승리호는 2092년을 배경으로 하면서 다양한 공학 기술이 등장한다. 다수가 우리의 일상 속에서 접하기 어려운 미래의 기술이다.

승리호 제작진이 상상한 미래 기술이 궁금하지 않은가? 영화 승리호와 함께 잠깐 미래로 가서 미래의 공학 기술을 살짝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은 어디쯤 와있을까?] 드라마 편

혹시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을 본 적이 있는가? 제작 포스터만 보았을 때, 공상 과학과는 아무 상관이 없어보이는 이 드라마에도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로 언급되는 '증강현실'과 '가상현실'이 등장한다.

AR과 VR은 드라마 속에서 가상 세계와 현실 세계를 오가는 수단이 된다. 드라마 속에서 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가상 세계와 현실 세계를 이동하는 모습이 어떤 식으로 그려졌을까?

미드 ‘프렌즈’와 함께하는 구글 속 비밀 파헤치기

많은 사람이 영어 공부를 위해 찾는 미국 드라마 '프렌즈'를 시청한 적이 있는가? 프렌즈의 팬이라면 흥미롭게 볼만한 소식을 가져왔다. 글로벌 테크 기업 구글이 검색 사이트 속에 프렌즈 등장인물과 관련된 특징을 곳곳에 숨겨두었다. "응? 나는 처음 듣는 이야기인데? 어디에, 어떻게, 그리고 어떤 비밀을 숨겨두었다는 걸까?"라는 생각이 드는가? 구글이 숨겨둔 프렌즈와 관련된 비밀을 알고 싶은가? 이 기사와 함께 구글 속 비밀을 찾아보자.

[첨단기술, 의료계로 진출하다]

VR, 정신 질환 치료제로 변신한다?!

일상 속에서의 VR 활용 사례를 이야기하자면, 가장 먼저 VR 게임을 이야기할 수 있다. 그런데, VR 게임 시스템을 우울증, 공포증과 같은 정신 질환 치료에 활용하는 것을 상상해본 적이 있는가? 실제 영국의 많은 정신의학 전문가가 VR 기반 정신 질환 치료법을 연구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VR을 정신 질환 치료에 어떻게 사용한다는 것일까? 이 기사를 클릭하면, 현재까지 이루어진 VR 기반 정신질환 치료 관련 연구와 임상시험 현황과 함께 자세한 내용을 알아볼 수 있다.

바이오 이미징 기술, 신약 개발 소요 비용과 시간 단축

의약품은 의료 서비스와 함께 인간의 건강을 책임지는 중요한 요소이다. 따라서 많은 제약사가 효과적인 건강 관리를 위해 열심히 신약 개발을 하고 있는 추세이다. 또, 신약 개발에도 여러 기술이 도입되고 있다. 그중 대표적인 기술로 '바이오 이미징 기술'을 언급할 수 있다. 바이오 이미징 기술은 어떤 기술일까? 그리고 어떤 장점을 지니고 있을까? 이 기사로 정답을 설명한다.

3D 바이오 프린팅 기술, 인공 장기 생성한다

3D 프린팅은 각종 사물을 실제와 똑같이 생성하는 기술이다. 그런데, 의학계에서 3D 프린팅 기술로 인공 장기를 만든다는 사실, 알고 있었는가? 게다가 단순히 장기 모형을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인공 장기를 여러 질병 치료에 활용한 사례도 있다. 3D 프린팅을 이용한 인공 장기 제작법부터 실제 활용사례까지 모두 이 기사로 자세히 설명한다.

인간의 시력, 수술 없이 회복할 수 있다?

많은 사람이 시력이 좋지 않아, 안경이나 렌즈에 의존한다. 또, 시력 교정을 위해 라식 혹은 라섹 수술을 받는 사람도 많다. 그러나 이제는 수술 없이도 정상적으로 시력을 회복할 수 있다. 스마트 안경만 있다면 말이다! 스마트 안경으로 어떻게 시력을 교정한다는 것일까? 자세한 내용은 이 기사로 확인할 수 있다.

[알고 보면 흥미로운 인공지능 이야기]

교통사고 과실, AI가 알려드립니다!

사고 피해자의 신체적, 정신적 후유증과 함께 교통사고를 해결하는 데 가장 중요한 문제는 교통사고 과실 문제일 것이다. 간혹 교통사고 사건 중, 사고 당사자 모두가 교통사고 과실이 없다고 주장하는 경우가 있다. 매우 골치가 아파진다. 이에, 영국의 어느 한 스타트업이 교통사고 과실을 분석할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교통사고 과실 분석 알고리즘을 어떻게 개발한 것일까? 그 자세한 과정은 카드 뉴스로 설명한다.

인공지능의 학습법, 강아지 훈련 방법과 같다?

종류를 막론하고 인공지능은 기본적으로 연구실에서 무수히 많은 훈련 과정을 거친다. 이 사실은 인공지능 전문가가 아니라도 막연하게 아는 사실이다. 그런데, 인공지능의 훈련 과정이 알고보면 강아지 훈련법과 같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나? 아마 많은 사람이 어리둥절해 할 것이다. 인공지능과 강아지 훈련법이 같다니? 어떤 측면에서 같다는 것일까? 그 자세한 내용을 분석했다.

[웨비나]이루다 사건으로 본 인공지능... 윤리적인 AI에 대한 고찰

많은 사용자의 친구가 되고자 했지만, 성차별, 인종 차별 등 각종 논란을 낳고 출시 직후 사라진 인공지능 챗봇 이루다. 이루다가 낳은 문제를 계기로 국내에서 인공지능의 윤리 문제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더 커졌다. 이에, 한국 인공지능법학회와 서울대 인공지능 정책 이니셔티브가 인공지능의 윤리 문제를 주제로 한 웨비나를 개최했다.

많은 전문가가 짚은 이루다의 문제점은 무엇인가? 그리고, 어떤 해결방안을 제시했을까? 자세한 내용은 이 기사로 확인할 수 있다.

인공지능 로봇, 인간의 목소리를 따라한다?

빅스비나 시리와 같은 음성비서, 키오스크의 음성 등 인공지능의 목소리는 매우 딱딱하고 기계적이라는 인상을 준다. 그런데, 인공지능의 목소리가 딱딱한 것도 이제 옛 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요즘 인공지능 로봇은 인간과 똑같이 자연스러운 목소리로 말한다. 아무리 기술이 발전했다지만, 인공지능이 인간의 목소리까지 따라한다고? 어떻게 가능할까? 자세한 내용은 이 기사로 설명한다.

[굿바이 지갑, 헬로 디지털 결제]

[IT와 법 이야기] CBDC와 암호화폐, 탈중앙화와 물가 안정 그 사이

최근, 비트코인을 비롯한 다양한 암호화폐가 관심을 받고 있다. 게다가 한국은행도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인 'CBDC' 발행과 관련된 보고서를 내놓았다. 만약, 한국은행이 국가 차원의 암호화폐 CBDC를 발행해, 법정 통화로 자리 잡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 암호화폐 분야를 잘 몰라서 이해가 어려운가? 걱정할 것 없다! 이 카드뉴스와 함께 암호화폐의 개념, CBDC, 그리고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민간 암호화폐와 CBDC의 차이점 등을 천천히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가상 화폐, 유통 활성화를 위해 넘어야 할 산은?

최근,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가 향후, 테슬라 차량을 비트코인으로 결제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그와 동시에 가상화폐를 이용한 결제에 많은 사람의 이목이 집중됐다. 그러나 가상화폐가 보편적인 결제 수단으로 자리 잡기 위해 넘어야 할 산이 많다. 가상화폐의 유통 활성화를 위해 고려해야 할 사항에는 무엇이 있을까? 자세한 내용은 이 기사와 함께 알아볼 수 있다.

마스터카드, 암호화폐 기반 결제 시스템 지원 결정...어떤 장점있나?

이제, 테슬라 차량을 비트코인으로 구매할 수 있게 되었다. 그와 함께 암호화폐 결제 시스템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었다. 그런데, 아직 대중의 인식 속에 암호화폐는 '투기 수단'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게다가 우리 일상 속에서 암호화폐 사용이 일상화되지 않았다. 그런데, 전 세계 인구 다수가 자주 사용하는 카드사에서 암호화폐 결제 시스템을 지원한다면, 이야기가 달라지지 않을까? 최근, 마스터카드에서 암호화폐 기반 결제 시스템을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렇다면, 앞으로 어떤 변화가 발생할까? 그 내용을 자세히 분석했다.

모바일 카드, 사라지는 현금 대체한다

요즘 가게에서 결제할 때, 지갑에서 현금을 꺼내는 대신 휴대폰으로 모바일 결제를 하는 사례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삼성 페이와 같은 모바일 결제 시스템이 보편화돼, 서서히 현금 결제를 대체하고 있다.

그런데, 모바일 결제 시스템만이 현금 결제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다. 더 나아가 이제 현금 결제를 하더라도 거스름돈을 현금으로 받는 대신 계좌로 받을 수 있는 시대가 올 예정이다. 실제 한국은행이 '현금 없는 사회' 사업의 일환으로 '거스름돈 계좌 입금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모바일 결제와 한국은행의 '거스름돈 계좌 입금 서비스'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이 궁금한가? 이 기사를 꼭 확인하시라!

[세상에 이런 로봇이?]

美 연구팀, 전기 없이 움직이는 사족보행 로봇 개발

지금까지 이 세상에 무수히 많은 로봇이 등장했다. 지금까지 우리가 본 로봇은 대부분 전기로 움직인다. 그런데,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샌디에고 캠퍼스 연구팀이 전기가 없이 움직이는 사족보행 로봇을 개발했다. 전기가 없으면 어떻게 움직일까? 그리고, 어떤 식으로 로봇을 제작했을까? 연구팀의 설명과 함께 전기 없이 움직이는 사족보행 로봇에 대해 설명한다.

이스라엘 스타트업, 과일 수확용 자동화 로봇 ‘FAR’ 개발

사진 속 물체. 혹시 드론이라고 짐작했는가? 드론처럼 보이지만, 드론이 아니다. 로봇이다. 이스라엘 스타트업이 과일 수확에 도움을 주기 위해 개발한 자동화 로봇 'FAR'이다. FAR에는 첨단 기술이 적용돼, 과일을 감지하고 수확한다. FAR의 과일 수확 과정, 그 자세한 모습은 이 기사 속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英 기업, 셀린 디온처럼 노래하는 로봇 ‘클레오’ 공개

혹시 노래하는 로봇을 상상해본 적이 있는가? 사진 속 왼쪽에 있는 로봇 '클레오'는 단순히 녹음된 노래를 재생하면서 노래를 부르는 수준을 넘어, 인간의 몸짓까지 완벽하게 흉내 내면서 노래를 부른다. 클레오가 노래를 부르는 모습은 유명 팝스타 셀린 디온을 연상케 한다. 게다가 영화 속 명대사도 완벽하게 읊는 능력을 지니고 있어, 많은 사람을 놀라게 했다.

셀린 디온처럼 노래하는 로봇 '클레오'의 모습이 궁금한가? 이 기사 속 영상과 함께 클레오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어렵지 않아요! 재미있는 과학·기술 이야기]

NASA 탐사선 '퍼시비어런스'가 화성에 가져간 5가지 이색 물건

NASA의 화성 탐사 로봇 탐사선' 퍼시비어런스'가 화성에 안착했다. 그런데, 퍼시비어런스가 화성으로의 여정을 시작하기 전, 지구에서 특별한 물건 5가지를 가지고 떠난 사실을 알고 있는가? 퍼시비어런스가 화성 탐사를 떠나기 전, 지구에서 어떤 물건을 챙겼을까? 퍼시비어런스가 화성으로 가져간 특별한 물건 5가지를 소개한다.

코로나 시대 '비접촉 화장실' 등장...플로팅 픽토그램 기술 적용

공중화장실을 사용하기도 찝찝한 시기이다. 코로나19 시기에 불특정 다수가 사용하는 공중화장실에서 나도 모르는 사이 바이러스나 각종 세균을 옮을 위험성이 있기 때문이다. 이에, 일본에서 공중화장실의 위생 걱정을 줄이기 위해 '플로팅 픽토그램' 기술을 적용한 비접촉 화장실의 모습이 공개됐다. 플로팅 픽토그램은 어떤 기술이며, 어떻게 화장실에서의 접촉을 없애는 것일까? 자세한 내용은 카드뉴스로 설명한다.

[한 눈에 쏙! 프로그래밍 언어 트렌드]

파이썬,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이유

요즘 프로그래밍 학습자들 사이에서 파이썬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데이터 분석, 인공지능 및 머신러닝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하기 적합한 것이 주된 이유이다. 그 외에 파이썬이 큰 인기를 차지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리고, 파이썬을 마스터한 개발자가 테크 업계에 진출하면 받는 대우는 어떨까? 또, 지금 파이썬 학습을 위해 어떤 과정으로 공부하면 될까? 이 모든 정보를 심층 분석했다.

GO 언어, M1에서도 사용하자!

개발자 세계의 여러 프로그래밍 언어 중, Go를 아는가? Go를 학습하고 있거나 Go를 주로 사용하는 개발자라면, 환영할 만한 소식이 있다. 이제 애플의 M1 칩이 탑재된 맥 제품에서도 Go 언어를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M1뿐만 아니라 ARM 기반 칩셋으로 실행되는 윈도10에서도 Go를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 자세한 내용은 이 기사로 설명한다.

해킹에 가장 취약한 프로그래밍 언어는?

코로나19 확산세와 함께 사이버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그런데, 각종 애플리케이션 및 웹 사이트가 개발 과정에 주로 사용된 언어의 종류에 따라 해킹 취약도가 다르다는 사실, 알고 있었는가? 오픈소스 보안 기업 '화이트소스'가 공개한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별 보안 취약도 조사 결과를 공유한다.

2021년 가장 주목받는 프로그래밍 언어는?

프로그래밍 분야에 발을 들이면, 학습할 언어의 종류가 매우 많다. 이 때문에 실무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언어 위주로 마스터하려는 학습자를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여러 프로그래밍 언어 중, 실제 기업에서는 어떤 언어를 가장 선호할까?

미국 채용 공고를 기준으로 고용주가 가장 선호하는 프로그래밍 언어 10가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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