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WN 이성호 기자] 임영웅의 무한질주가 이어지고 있다.
20일 주간 아이돌 랭킹사이트 팬앤스타 솔로 랭킹 차트에서 임영웅은 50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임영웅은 3284만 9537표를 얻으며 1위에 올랐고 영탁이 2552만 5451표로 2위, 김호중은 1426만 9775표로 3위를 기록했다.
'팬앤스타'에 따르면 아티스트가 솔로랭킹에서 10주 연속 1위를 하면 서울 마포구 홍대역 N스퀘어 전광판에서 1위 축하 영상을 상영, 또 30주 연속 1위를 하면 홍대역 벽면 랩핑 광고를 진행한다. 50주 연속 1위시 잠실 롯데월드몰 샹들리에서 이 소식을 알린다. 또 70주 연속 1위를 하면 홍콩 26w 전광판, 프랑스 파리 전광판에서 그리고 100주 연속 1위를 하면 고양 스타필드 미디어 타워 전광판을 통해 축하한다고 전했다.
한편 '2023 임영웅 전국투어 콘서트 - 아임 히어로(IM HERO)'로 전석매진으로 진기록을 이어가고 있는중이다.
임영웅의 전국투어는 11월 24일과 25일, 26일 대구 엑스코 동관에서 대구 콘서트, 부산 콘서트는 벡스코 제1전시장 1, 2홀에서 12월 8일, 9일, 10일에, 대전 콘서트는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12월 29일, 30일, 31일에 개최된다.
또한 광주 콘서트는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24년 1월 5일, 6일, 7일에 펼쳐진다.
이성호 기자 sunghho@cw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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