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 김해남 기자] 랭키파이가 발표한 2024년 4월 4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테마별 주식 제약업체 부문 트렌드지수에서 삼천당제약 주가가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빅데이터를 분석한 테마별 주식 제약업체 부문 트렌드지수 2024년 4월 3주차 지표이다.
1위 삼천당제약 주가는 트렌드지수 13,903점으로 전주 16,489점보다 2,586점 하락했다.
2위 유한양행 주가는 트렌드지수 8,331점으로 전주 7,026점보다 1,305점 상승했다.
3위 신풍제약 주가는 트렌드지수 6,465점으로 전주 6,501점보다 36점 하락했다.
4위 한미약품 주가는 트렌드지수 5,291점으로 전주 4,597점보다 694점 상승했다.
5위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5,163점으로 전주 4,506점보다 657점 상승했다.
또 6위 셀트리온제약 주가는 트렌드지수 5,080점, 7위 HLB제약 주가는 트렌드지수 4,123점, 8위 SK바이오사이언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3,949점, 9위 SK바이오팜 주가는 트렌드지수 3,890점, 10위 동국제약 주가는 트렌드지수 3,054점이다.
이어 11위 일동제약 주가, 12위 한올바이오파마 주가, 13위 에스티팜 주가, 14위 종근당 주가, 15위 녹십자 주가, 16위 부광약품 주가, 17위 대웅제약 주가, 18위 대화제약 주가, 19위 HK이노엔 주가, 20위 삼성제약 주가로 나타났다.
순위 | 키워드 | 4월 3주차 | 4월 2주차 | 증감 | 비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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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삼천당제약 | 13,903 | 16,489 | -2,586 | -15.7% |
2 | 유한양행 | 8,331 | 7,026 | 1,305 | 18.6% |
3 | 신풍제약 | 6,465 | 6,501 | -36 | -0.6% |
4 | 한미약품 | 5,291 | 4,597 | 694 | 15.1% |
5 | 삼성바이오로직스 | 5,163 | 4,506 | 657 | 14.6% |
6 | 셀트리온제약 | 5,080 | 4,677 | 403 | 8.6% |
7 | HLB제약 | 4,123 | 5,514 | -1,391 | -25.2% |
8 | SK바이오사이언스 | 3,949 | 3,277 | 672 | 20.5% |
9 | SK바이오팜 | 3,890 | 3,046 | 844 | 27.7% |
10 | 동국제약 | 3,054 | 2,411 | 643 | 26.7% |
[출처: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제약업체 부문 트렌드 테이블]
연령별 선호도에서 삼천당제약 주가는 10대 0%, 20대 6%, 30대 20%, 40대 29%, 50대 44%로 나타났다.
순위 | 키워드 | 트렌드지수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
1 | 삼천당제약 | 13,903 | 0% | 6% | 20% | 29% | 44% |
2 | 유한양행 | 8,331 | 1% | 8% | 17% | 24% | 50% |
3 | 신풍제약 | 6,465 | 0% | 6% | 17% | 32% | 44% |
4 | 한미약품 | 5,291 | 0% | 9% | 20% | 26% | 44% |
5 | 삼성바이오로직스 | 5,163 | 1% | 14% | 19% | 20% | 46% |
6 | 셀트리온제약 | 5,080 | 0% | 5% | 12% | 20% | 64% |
7 | HLB제약 | 4,123 | 1% | 7% | 16% | 27% | 49% |
8 | SK바이오사이언스 | 3,949 | 0% | 8% | 17% | 23% | 51% |
9 | SK바이오팜 | 3,890 | 0% | 4% | 12% | 23% | 60% |
10 | 동국제약 | 3,054 | 1% | 13% | 24% | 28% | 35% |
[출처: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제약업체 부문 트렌드 테이블]
테마별 주식 제약업체 부문 트렌드 지수 데이터는 삼천당제약 주가, 유한양행 비타민c 1000, 유한양행 주가, 유한양행 회장, 유한양행 채용, 유한양행 마그비, 신풍제약 채용, 신풍제약 연봉, 신풍제약 안산공장, 신풍제약 안산공장 (안산), 신풍제약 주가 등의 키워드 및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이다.
CWN 김해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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