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4월 3주차 랭키파이 국내 예능 프로그램 트렌드지수 순위 1위…최강야구·런닝맨 뒤이어

나혼자산다, 4월 3주차 랭키파이 국내 예능 프로그램 트렌드지수 순위 1위…최강야구·런닝맨 뒤이어: 김해남 / 기사승인 : 2024-04-22 07:55:55

[CWN 김해남 기자] 랭키파이가 발표한 2024년 4월 3주차 국내 예능 프로그램 트렌드 지수에 따르면 나혼자산다의 트렌드 지수는 38,162포인트로 전주보다 2,729포인트 상승해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국내 예능 프로그램 트렌드 지수는 2024년 4월 2주차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최강야구는 13,975포인트로 전주보다 3,008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런닝맨, 복면가왕, 전지적참견시점, 현역가왕, 미운우리새끼, 슈퍼맨이돌아왔다, 골때리는그녀들, 조선의사랑꾼이 뒤를 이으며 3~10위를 기록했다.

11위 아는형님, 12위 전국노래자랑, 13위 뮤직뱅크, 14위 벌거벗은세계사, 15위 불후의명곡, 16위 텐트 밖은 유럽, 17위 미스트롯3, 18위 1박2일, 19위 신랑수업, 20위 놀라운토요일 순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4월 2주차	4월 1주차	증감	비율
1	나혼자산다	38,162	35,433	2,729	7.7%
2	최강야구	13,975	10,967	3,008	27.4%
3	런닝맨	12,557	10,902	1,655	15.2%
4	복면가왕	9,845	11,259	-1,414	-12.6%
5	전지적참견시점	8,846	7,245	1,601	22.1%
6	현역가왕	8,079	12,026	-3,947	-32.8%
7	미운우리새끼	7,173	6,874	299	4.3%
8	슈퍼맨이돌아왔다	7,152	7,440	-288	-3.9%
9	골때리는그녀들	6,326	5,019	1,307	26.0%
10	조선의사랑꾼	5,993	4,130	1,863	45.1%

[출처: 랭키파이 국내 예능 프로그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나혼자산다는 남성 22%, 여성 78%, 2위 최강야구는 남성 58%, 여성 42%, 3위 런닝맨은 남성 47%, 여성 53%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1	나혼자산다	38,162	22%	78%
2	최강야구	13,975	58%	42%
3	런닝맨	12,557	47%	53%
4	복면가왕	9,845	41%	59%
5	전지적참견시점	8,846	21%	79%
6	현역가왕	8,079	39%	61%
7	미운우리새끼	7,173	35%	65%
8	슈퍼맨이돌아왔다	7,152	14%	86%
9	골때리는그녀들	6,326	59%	41%
10	조선의사랑꾼	5,993	21%	79%

[출처: 랭키파이 국내 예능 프로그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나혼자산다가 10대 4%, 20대 17%, 30대 35%, 40대 29%, 50대 14%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나혼자산다	38,162	4%	17%	35%	29%	14%
2	최강야구	13,975	4%	18%	31%	31%	16%
3	런닝맨	12,557	14%	35%	25%	17%	10%
4	복면가왕	9,845	9%	21%	18%	24%	28%
5	전지적참견시점	8,846	4%	15%	29%	33%	19%
6	현역가왕	8,079	1%	7%	13%	20%	59%
7	미운우리새끼	7,173	2%	10%	19%	30%	38%
8	슈퍼맨이돌아왔다	7,152	7%	23%	23%	23%	25%
9	골때리는그녀들	6,326	3%	12%	21%	29%	36%
10	조선의사랑꾼	5,993	1%	11%	26%	29%	33%

[출처: 랭키파이 국내 예능 프로그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트렌드 지수 1위 나혼자산다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나혼자산다 재방송, 나혼자산다 ott, 나혼자산다 시청률, 나혼자산다 배우, 나혼자산다 유진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으며 2위 최강야구는 최강야구 시즌3, 최강야구 결방, 최강야구 갤러리, 최강야구 직관, 최강야구 시즌2, 3위 런닝맨은 런닝맨 새멤버, 런닝맨 제주, 런닝맨 전소민 하차, 런닝맨 재방송, 런닝맨 레전드 등으로 나타났다.

CWN 김해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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