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예산의 워터파크 리조트, 호반호텔앤리조트 스플라스 리솜이 물놀이를 사랑하는 이들을 위한 화려하고 열정 넘치는 '워프(WARP)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페스티벌은 7월 중순부터 약 한 달 동안 진행되며, K-POP 댄스 퍼포먼스와 DJ쇼, 댄서들의 화려한 워터 댄스 파티 등 다채로운 이벤트로 물놀이 열풍을 이어간다.
워프 페스티벌은 매일 다른 이벤트가 펼쳐지며 관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게릴라 댄스 챌린지, 나이트 스파 패들보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은 물놀이에 흥미와 재미를 더한다. 또한, 최근 떠오르는 인기 캐릭터 타올쿤과의 협업을 통해 국내 타올 브랜드 송월타올을 활용한 팝업스토어도 개설되어 한정 굿즈와 감각적인 생활 소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스플라스 리솜은 6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덕산 온천수를 사용하는 온천 워터파크 리조트로, 26가지 다양한 스파 시설과 어트랙션을 제공한다. 워터파크 시설 외에도 객실에서도 보양 온천수를 즐길 수 있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워터파크 최초로 패들보드 프로그램이 무료로 운영되어 물 위에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호반호텔앤리조트 스플라스 리솜의 워프 페스티벌은 물놀이를 사랑하는 이들에게 열정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키워드 분석 플랫폼 팅서치를 활용해 분석해본 결과 스플라스 리솜은 올해 1월부터 현재까지 꾸준한 검색량으로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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