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메뉴 흥행·상생 정책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가맹점과의 동반 성장을 최우선 가치로 한 상생 경영을 통해 2025년 전국 가맹점 평균 매출이 전년 대비 20%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전국 bhc 가맹점의 평균 매출은 전년 대비 21.3% 증가했으며, 평균 주문 건수도 20.7% 늘어나 고물가 기조 속에서도 뚜렷한 성장세를 기록했다. 이는 가맹점 손익 개선을 위한 본사의 다각적인 지원과 함께 매출 증대 및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 신메뉴 출시 전략이 주효하게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bhc는 지난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과 사료값 급등, 폭염에 따른 집단 폐사 등으로 신선육과 부분육 공급에 차질이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육 매입가 인상분을 본사가 직접 부담하며 가맹점의 안정적인 영업을 지원했다. 재작년 원재료비 인상분을 본사가 부담한 데 이어 지난해에도 약 130억 원 규모의 매입가 인상분을 감내했다.
이와 함께 배달 앱 수수료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bhc 앱 전용 프로모션을 운영하고, 관련 현물을 무상 지원하는 등 가맹점 운영비 절감에도 힘썼다. 지난해 2월 출시한 bhc 앱을 중심으로 가맹점 비용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이끄는 프로모션과 서비스 전략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선보인 신메뉴 콰삭킹, 콰삭톡, 스윗칠리킹 역시 가맹점 매출 성장에 크게 기여했다. bhc는 매년 2개 이상의 신메뉴를 출시하며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지난해 출시한 3종의 신메뉴는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아 신규 고객 수요를 창출했다. 이들 메뉴는 뿌링클, 맛초킹 등 기존 시그니처 메뉴와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가맹점 매출 확대를 견인했다.
bhc 관계자는 “가맹점과 본사는 원팀이라는 기조 아래 가맹점주를 위한 지원과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가맹점 수익 개선을 위한 상생 활동과 마케팅, 신메뉴 개발을 통해 본사와 가맹점이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뤄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bhc는 가맹점과의 동반 성장을 위한 실질적인 상생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23년에는 매장별 최대 1,000만 원의 상생지원금으로 총 78억 원을 지원했으며, 재작년부터 지난해까지 약 500억 원이 넘는 원자재 공급가 인상분을 자체 부담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 한국프랜차이즈산업발전 유공’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2025년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유공 포상’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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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N 신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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