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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디스플레이가 인텔과 협력해 스마트파워(SmartPower) HDR 기술을 공동 개발한다고 7일 밝혔다. ⓒ뉴시스 |
삼성디스플레이가 인텔과 협력해 스마트파워(SmartPower) HDR 기술을 공동 개발한다고 7일 밝혔다.
스마트파워 HDR은 노트북에서 전력 소모를 최대 22% 줄이면서도 영상, 게임 등의 콘텐츠의 선명도를 높여준다. HDR 모드는 명암비를 극대화, 고화질 이미지나 영상을 제공하는 기술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해 2월부터 인텔과 양해각서를 맺고 관련 기술 개발을 위한 협력을 이어왔다.
삼성디스플레이와 인텔이 새로 개발한 기술은 비교적 적은 소비전력으로도 HDR 모드를 이용할 수 있어 고화질 게임, 영상을 효율적으로 즐길 수 있게 한다.
삼성디스플레이에 따르면 신기술을 기존 HDR 모드와 비교하면 올레드(OLED 유기발광다이오드) 발광 소비 전력을 일반 사용(웹 브라우징 및 문서 작업) 대비 22% 고화질 구동 환경에서는 17%까지 절감할 수 있다.
정용욱 삼성디스플레이 IT전략마케팅팀장(상무)은 “스마트파워 기술을 더욱 고도화하는 한편 다양한 올레드 저전력 기술을 통해 많은 소비자들이 노트북으로 선명한 HDR 고화질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기술 개발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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