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 최준규 기자] 두산로보틱스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7분 현재 6.03% 오른 8만7900원에 거래하고 있다.
이 종목은 지난 15일부터 12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이외에 에스피지, 뉴로메카, 레인보우로보틱스 등 로봇주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로봇 산업 성장 기대감이 이들 종목의 주가를 밀어올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17일부터 시행된 '지능형 로봇 개발 및 보급 촉진법(지능형 로봇법)'가 강세 흐름을 뒷받침하고 있단 분석이다.
또한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 속 성장주인 로봇주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단 분석도 있다.
두산로보틱스는 산업용로봇 중에서 협동로봇 제조 및 솔루션 제공 사업을 하고 있다.
2015년 4개의 협동로봇을 개발했고 2020년 6개의 모델을 추가 출시하면서 협동로봇 시장에서 최대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협동로봇에 토크센서 방식과 중력보상기술을 적용해 안정성과 정밀성을 향상시켜 안전 등급 중 최고수준인 Performance Level e등급과 Category 4 등급을 취득해 최고수준의 제품성능을 보유했다.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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