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 최준규 기자] 두산로보틱스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57분 현재 1.57% 오른 6만4600원에 거래하고 있다.
이 종목은 7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타는 분위기다. 장중엔 52주 신고가를 또 경신하기도 했다.
지난 14일 종가 4만3400원으로 마감한 후 15일부터 이날까지 7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이달 들어 전날 종가까지 70.74% 상승했다. 이는 코스피 상장사 가운데 등락률 6위에 해당하는 것이다.
이같은 강세는 지능형 로봇법의 시행 여파로 해석된다. 이달 17일부터 로봇의 실외 이용은 허용하는 것이 골자인 ‘지능형 로봇 개발 및 보급 촉진법’ 개정안이 시행됐다.
두산로보틱스는 산업용로봇 중에서 협동로봇 제조 및 솔루션 제공 사업을 하고 있다.
2015년 4개의 협동로봇을 개발했고 2020년 6개의 모델을 추가 출시하면서 협동로봇 시장에서 최대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협동로봇에 토크센서 방식과 중력보상기술을 적용해 안정성과 정밀성을 향상시켜 안전 등급 중 최고수준인 Performance Level e등급과 Category 4등급을 취득해 최고수준의 제품성능을 보유했다.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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