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산고등학교·중앙고등학교·휘문고등학교, 3월 1주차 국내 자율고등학교 트렌드지수 순위 발표

상산고등학교·중앙고등학교·휘문고등학교, 3월 1주차 국내 자율고등학교 트렌드지수 순위 발표: 김해남 / 기사승인 : 2024-03-08 08:00:00

[CWN 김해남 기자] 상산고등학교가 국내 자율고등학교 트렌드 지수 1위를 차지했다.

국내 자율고등학교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2024년 3월 1주차 국내 자율고등학교 랭키파이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한 상산고등학교는 트렌드 지수 864포인트로 전주보다 171포인트 상승했다.

중앙고등학교는 838포인트로 전주보다 227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휘문고등학교는 793포인트로 전주보다 139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또 4위 현대고등학교는 677포인트, 5위 경일고등학교는 587포인트, 6위 민족사관고등학교는 575포인트, 7위 광주고등학교는 566포인트, 8위 포항제철고등학교는 556포인트, 9위 김천고등학교는 555포인트, 10위 하나고등학교는 531포인트이다.

이어 11위 인동고등학교, 12위 계성고등학교, 13위 한솔고등학교, 14위 세화고등학교, 15위 운정고등학교, 16위 강동고등학교, 17위 용남고등학교, 18위 청원고등학교, 19위 개성고등학교, 20위 동성고등학교가 차지했다.

순위	키워드	2월 4주차	2월 3주차	증감	비율
1	상산고등학교	864	693	171	24.7%
2	중앙고등학교	838	611	227	37.2%
3	휘문고등학교	793	654	139	21.3%
4	현대고등학교	677	378	299	79.1%
5	경일고등학교	587	278	309	111.2%
6	민족사관고등학교	575	335	240	71.6%
7	광주고등학교	566	276	290	105.1%
8	포항제철고등학교	556	427	129	30.2%
9	김천고등학교	555	480	75	15.6%
10	하나고등학교	531	529	2	0.4%

[출처: 랭키파이 국내 자율고등학교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상산고등학교는 남성 32%, 여성 68%, 2위 중앙고등학교는 남성 33%, 여성 67%, 3위 휘문고등학교는 남성 38%, 여성 62%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1	상산고등학교	864	32%	68%
2	중앙고등학교	838	33%	67%
3	휘문고등학교	793	38%	62%
4	현대고등학교	677	33%	67%
5	경일고등학교	587	34%	66%
6	민족사관고등학교	575	37%	63%
7	광주고등학교	566	55%	45%
8	포항제철고등학교	556	29%	71%
9	김천고등학교	555	31%	69%
10	하나고등학교	531	30%	70%

[출처: 랭키파이 국내 자율고등학교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상산고등학교가 10대 26%, 20대 7%, 30대 11%, 40대 44%, 50대 12%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상산고등학교	864	26%	7%	11%	44%	12%
2	중앙고등학교	838	35%	10%	7%	34%	15%
3	휘문고등학교	793	23%	17%	14%	29%	16%
4	현대고등학교	677	30%	14%	12%	30%	14%
5	경일고등학교	587	47%	10%	8%	23%	11%
6	민족사관고등학교	575	19%	7%	15%	43%	15%
7	광주고등학교	566	47%	11%	10%	22%	10%
8	포항제철고등학교	556	43%	9%	7%	32%	9%
9	김천고등학교	555	22%	11%	15%	41%	11%
10	하나고등학교	531	19%	9%	15%	44%	14%

[출처: 랭키파이 국내 자율고등학교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트렌드 지수 1위부터 3위까지 빅데이터로 조사한 결과, 상산고등학교 학비, 상산고등학교 경쟁률, 상산고등학교 교복, 중앙고등학교 교복, 중앙고등학교 입결, 군산중앙고등학교 (군산), 휘문고등학교 야구부, 휘문고등학교 자사고, 휘문고등학교 교복, 휘문고등학교 (강남구) 등이 주목받는 연관 검색어로 나타났다.

CWN 김해남 기자

newstdi9@cw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