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CHANGE WITH NEWS) - [독점] 캐나다 연구팀, 세계 최초 신축성·방수 능력 지닌 배터리 공개

  • 맑음영주5.3℃
  • 맑음추풍령5.9℃
  • 맑음강화-0.6℃
  • 맑음영덕9.3℃
  • 맑음완도7.2℃
  • 맑음순천6.5℃
  • 맑음의성0.7℃
  • 맑음봉화-1.7℃
  • 맑음보은2.1℃
  • 맑음북창원11.5℃
  • 맑음홍성1.1℃
  • 맑음영천8.2℃
  • 맑음광양시8.1℃
  • 맑음원주2.5℃
  • 맑음순창군4.7℃
  • 맑음진도군5.6℃
  • 맑음목포5.1℃
  • 맑음성산10.5℃
  • 맑음울릉도7.9℃
  • 맑음대구9.7℃
  • 맑음의령군8.1℃
  • 맑음창원12.5℃
  • 맑음서울3.0℃
  • 맑음홍천-0.4℃
  • 맑음속초7.1℃
  • 맑음천안3.4℃
  • 맑음군산2.8℃
  • 맑음수원1.7℃
  • 맑음영광군4.9℃
  • 맑음제천0.1℃
  • 맑음영월2.9℃
  • 맑음충주0.7℃
  • 맑음장흥4.6℃
  • 맑음이천2.8℃
  • 맑음해남4.3℃
  • 맑음보령1.4℃
  • 맑음정선군4.6℃
  • 맑음북춘천-3.6℃
  • 맑음세종3.3℃
  • 맑음금산3.7℃
  • 맑음흑산도6.2℃
  • 맑음구미6.0℃
  • 맑음북강릉5.1℃
  • 맑음보성군6.9℃
  • 흐림정읍5.0℃
  • 박무대전4.2℃
  • 맑음울진6.4℃
  • 맑음울산10.4℃
  • 맑음경주시10.6℃
  • 맑음부여-0.3℃
  • 맑음합천5.7℃
  • 맑음포항10.3℃
  • 맑음상주6.6℃
  • 맑음제주10.0℃
  • 맑음파주-1.4℃
  • 맑음청주4.4℃
  • 맑음고산10.5℃
  • 맑음북부산11.5℃
  • 맑음통영10.9℃
  • 맑음전주4.5℃
  • 맑음서청주1.8℃
  • 맑음인천1.8℃
  • 맑음대관령0.8℃
  • 맑음고흥4.9℃
  • 맑음백령도0.5℃
  • 맑음남원3.2℃
  • 맑음인제3.1℃
  • 맑음태백2.5℃
  • 맑음산청7.1℃
  • 맑음동해8.2℃
  • 맑음광주5.6℃
  • 맑음여수10.0℃
  • 맑음남해9.8℃
  • 맑음진주6.4℃
  • 맑음강진군4.9℃
  • 맑음장수2.9℃
  • 맑음춘천-2.7℃
  • 맑음철원-0.9℃
  • 맑음고창3.0℃
  • 맑음김해시11.9℃
  • 맑음밀양8.5℃
  • 맑음양평2.2℃
  • 맑음서귀포11.5℃
  • 흐림서산-0.1℃
  • 맑음임실4.3℃
  • 맑음문경5.7℃
  • 맑음동두천0.8℃
  • 맑음함양군4.4℃
  • 맑음거제11.5℃
  • 맑음거창4.0℃
  • 맑음안동5.3℃
  • 맑음양산시13.6℃
  • 맑음강릉7.6℃
  • 맑음부안3.2℃
  • 맑음부산12.9℃
  • 맑음고창군1.9℃
  • 맑음청송군5.8℃
  • 2026.01.15 (목)

[독점] 캐나다 연구팀, 세계 최초 신축성·방수 능력 지닌 배터리 공개

박소현 / 기사승인 : 2021-12-17 12:17:12
  • -
  • +
  • 인쇄
출처: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출처: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미국 테크 매체 매셔블이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교 연구팀이 세계 최초로 신축성을 지닌 세탁 가능한 배터리 개발에 성공한 사실을 전했다.

일반 배터리는 외부 압력과 함께 외형이 변하지 않는 단단한 소재로 제작한다. 그러나 연구팀의 배터리는 고무 플라스틱으로 제작돼, 아무리 비틀어도 시간이 지나면, 원래 모습으로 되돌아온다는 점이 눈에 띈다.

또, 연구팀의 배터리는 같은 폴리머 층 내부를 감싼 여러 겹의 매우 얇은 폴리머층이 적용된 덕분에 공기가 밀폐됐으며, 방수 기능이 적용된 점도 눈에 띈다. 지금까지 테스트한 결과, 세탁기를 39차례 돌리면서 세탁해도 성능과 외형 모두 전혀 손상되지 않았다.

이번 배터리 개발 연구를 이끈 브리티시 컬럼비아대학교 은곡 탄 응우옌(Ngoc Tan Nguyen) 박사는 교내 소식지를 통해 "웨어러블 전자 기기 시장은 경제적 규모가 큰 시장이다. 이에, 신축성을 갖춘 배터리가 웨어러블 기기 개발에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라며, 세계 최초 신축성과 방수 능력을 지닌 배터리 개발 계기를 밝혔다.

이어, "웨어러블 기기는 피부에 직접 닿는다는 점을 고려해, 아연과 이산화망가니즈로 배터리를 제작했다. 배터리가 망가졌을 때, 유해 물질을 생성하는 리튬이온 소재보다 아연과 이산화망가니즈의 유해성이 훨씬 적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연구팀의 배터리는 안전성뿐만 아니라 비용 측면에서도 장점이 있다. 이번 연구를 총괄한 브리티시 컬럼비아대학교 첨단 소재 및 프로세스 엔지니어링 연구소(Advanced Materials and Process Engineering Lab) 소장인 존 매든(John Madden) 박사는 "아연과 이산화망가니즈 소재는 매우 저렴하다. 따라서 저렴한 비용에 대량 생산이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매셔블이 공식 유튜브 채널로 공유한 연구팀의 배터리는 아래 영상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신기사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Hot Is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