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CHANGE WITH NEWS) - 아이엠박스, 셀프스토리지 200호점 돌파…도심 공실을 인프라 자산으로 전환

  • 맑음순창군-2.3℃
  • 맑음고창군-0.9℃
  • 맑음진주-1.9℃
  • 맑음합천-1.1℃
  • 맑음태백-2.9℃
  • 맑음순천0.5℃
  • 박무안동0.4℃
  • 맑음광양시4.5℃
  • 흐림양평-0.6℃
  • 맑음고흥0.0℃
  • 흐림부안-0.1℃
  • 흐림해남1.2℃
  • 맑음철원-2.0℃
  • 박무백령도1.5℃
  • 맑음대관령-2.3℃
  • 맑음영월-3.4℃
  • 맑음부산8.3℃
  • 맑음원주-1.2℃
  • 맑음봉화-4.9℃
  • 맑음남원-1.4℃
  • 맑음세종-0.1℃
  • 맑음속초6.6℃
  • 흐림홍천-1.5℃
  • 맑음울진2.3℃
  • 맑음김해시6.5℃
  • 맑음서산-2.1℃
  • 흐림임실0.2℃
  • 맑음정읍0.8℃
  • 맑음보은-1.7℃
  • 맑음경주시-0.2℃
  • 맑음거제4.5℃
  • 맑음함양군-2.0℃
  • 박무전주1.3℃
  • 맑음장수-3.9℃
  • 흐림파주-2.3℃
  • 맑음인제-2.5℃
  • 맑음진도군2.4℃
  • 맑음완도4.3℃
  • 박무광주2.2℃
  • 안개목포1.5℃
  • 맑음추풍령-0.4℃
  • 맑음보성군3.0℃
  • 흐림영광군-0.5℃
  • 맑음창원6.2℃
  • 흐림부여-1.0℃
  • 안개북춘천-4.8℃
  • 맑음금산-2.4℃
  • 맑음천안-1.2℃
  • 박무대전0.1℃
  • 맑음청송군-2.8℃
  • 맑음여수6.3℃
  • 맑음의령군-2.6℃
  • 연무울산6.1℃
  • 맑음장흥-0.2℃
  • 맑음고창-2.9℃
  • 안개수원0.1℃
  • 맑음춘천-3.3℃
  • 맑음문경0.6℃
  • 맑음의성-3.2℃
  • 맑음산청1.1℃
  • 맑음제주6.7℃
  • 맑음동해5.2℃
  • 맑음영덕5.4℃
  • 구름많음서귀포9.9℃
  • 맑음북부산1.8℃
  • 맑음구미0.8℃
  • 맑음제천-3.3℃
  • 맑음강진군0.5℃
  • 연무포항6.2℃
  • 맑음보령-0.9℃
  • 맑음밀양-0.3℃
  • 맑음성산6.6℃
  • 맑음울릉도6.6℃
  • 구름많음동두천-1.9℃
  • 맑음영천4.7℃
  • 맑음상주2.7℃
  • 맑음북강릉2.2℃
  • 맑음통영5.4℃
  • 박무인천1.0℃
  • 흐림군산-1.8℃
  • 맑음거창-3.0℃
  • 안개홍성-2.2℃
  • 맑음남해5.5℃
  • 맑음북창원7.0℃
  • 박무서울1.0℃
  • 연무대구5.0℃
  • 맑음서청주-1.8℃
  • 맑음정선군-2.9℃
  • 박무흑산도5.4℃
  • 박무청주1.7℃
  • 구름조금고산9.4℃
  • 맑음강화-1.6℃
  • 맑음강릉5.3℃
  • 맑음양산시3.4℃
  • 맑음충주-1.9℃
  • 맑음영주0.7℃
  • 흐림이천0.1℃
  • 2026.01.16 (금)

아이엠박스, 셀프스토리지 200호점 돌파…도심 공실을 인프라 자산으로 전환

신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5 20:00:00
  • -
  • +
  • 인쇄
AI·IoT 접목한 중장기 전략 공개…2029년 1000호점 목표
자산 매입 펀드 조성해 라스트마일 물류 거점 확대

아이엠박스가 국내 셀프스토리지 200호점 돌파를 계기로 유휴 상업용 부동산 공실을 ‘기술 기반 도심 인프라 자산’으로 전환하는 중장기 전략을 공개했다.

아이엠박스는 공유창고를 활용해 공실 리스크가 높은 상업용 부동산을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창출하는 인프라 자산으로 전환하는 운영 플랫폼이다. 단순 보관 공간을 넘어 AI, 빅데이터, IoT 기술을 접목해 향후 도심 물류 허브와 드론 배송 거점, 자율주행 거점, 도심 광고 플랫폼 등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2015년 설립된 아이엠박스는 2023년 대비 지점 수가 5배 이상 증가하며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회사는 2026년까지 운영 자산 400개 이상을 확보해 국내 셀프스토리지 시장 1위 사업자로 자리매김하고, 도심 생활·물류 인프라로의 진화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아이엠박스는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해 지리 정보와 상권 특성, 고객 데이터를 분석하며 신규 지점 입지 선정과 운영 효율을 고도화하고 있다. 이 같은 데이터 기반 운영 모델은 공실 리스크를 낮추고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만든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자산 매입 펀드를 조성해 도심 역세권과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의 부동산을 직접 확보할 계획이다. 매입 자산은 IoT와 AI 기술을 접목해 라스트마일 물류 및 도시형 인프라 자산으로 고도화되며, 운영 수익과 자산 가치 상승을 동시에 추구하는 옵코와 프롭코 결합 구조로 운영된다.

국내 셀프스토리지 시장은 1인 가구 증가와 주거 면적 축소, 이커머스 확산 등 구조적 변화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미국과 일본에 비해 아직 이용률이 낮아 중장기 성장 여력이 크다는 평가다.

아이엠박스는 2029년까지 운영 지점 1000개, 연매출 1000억원, 영업이익률 30%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셀프스토리지를 기반으로 한 종합 도심 인프라 플랫폼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남성훈 아이엠박스 대표는 “셀프스토리지는 도심 공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이라며 “기술과 부동산을 결합해 도시의 공간 가치를 높이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CWN 신현수 기자
hs.shin.1716@gmail.com

[저작권자ⓒ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신기사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Hot Is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