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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 떠오르는 직업은 무엇이 있을까?

곽호은 / 기사승인 : 2021-03-20 15:5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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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원래 있던 직업이 없어지는 만큼 새로운 직업이 생겨나고 있다. 정부에서도 주목하고 있고 현재 활성화 방안을 고려하고 있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새로운 직업을 소개한다.

첫 번째, 스마트 건설 전문가이다. 스마트 건설 전문가란 기존 건설 기술과 사물인터넷(IoT), 자동화,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을 융복합한 스마트 건설기술 운용 전문가이다. 정부는 건설 기술인 교육기관에 스마트 건설 기술 과정을 신설하고, 스마트 건설 지원센터를 확장·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두 번째, 융복합 콘텐츠 창작자이다. 융복합 콘텐츠 창작자는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및 AI 등 첨단 기술을 연계한 실감·융복합 콘텐츠를 제작한다. 콘텐츠 산업 실태 조사 결과, 업계의 주요 애로사항이 ‘제작·생산 인력 부족’ 문제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를 위해 정부는 실무형 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세 번째는 미래 차 정비 기술자이다. 미래 차 정비 기술자는 친환경 미래차 및 지능형 전장 부품의 진단·정비 등 기술적 문제를 해결하는 엔지니어이다. 현재, 친환경 차량 및 첨단 미래 차 정비 가능 기술자·업체 및 대학 교육 과정이 부족함에 따라 정부에서는 관련 교육 기관을 지정, 운영하고 전문대학 자동차학과 교육 과정을 친환경 자동차 중심으로 전환하기를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네 번째, 커머스 크리에이터이다. 커머스 크리에이터는 라이브 커머스 등 1인 미디어를 활용하여 판매·마케팅 등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전문가이다. 정부에서는 커머스 크리에이터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크리에이터 교육과정의 대상 인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외에도 육아 전문 관리사, 산림 레포츠 지도사, 난민 전문 통번역인, 문화 예술 후원 코디네이터, 목재 교육전문가 민간 인명 구조사, 사이버 도시 분석가, 제로 에너지 하우스 건축가, 고속도로 컨트롤러 등 다양한 분야의 직업이 있다. 다양한 새로운 직업이 생기고 있는 지금, 정부에서도 지원하는 다양한 신직업에 관심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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