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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음성비서 시리, 탄생 배경부터 발전 과정 살펴보기

박소현 / 기사승인 : 2021-03-02 16:2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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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아이폰과 함께 시리를 애용하는가? 아이폰 이용자라면 누구나 한 번 정도는 사용했을 법한 음성비서 시리가 스마트폰에 가장 먼저 등장한 음성비서라는 사실을 아는가?

미국 온라인 테크 매체 씨넷 기자 아이야즈 아크타르(IYAZ AKHTAR)가 매체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설명한 애플의 음성비서 시리의 탄생 배경과 발전 현황, 그리고 미래 전망을 모두 아래와 같이 전달한다.

시리의 탄생
2010년 4월, 애플이 아이폰의 새로운 기능 지원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모바일 소프트웨어 기업 시리를 인수했다. 애플이 시리를 인수하기 전, 시리는 다른 앱과 마찬가지로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받아 사용할 수 있었다. 그러나 애플의 시리 인수 후, 앱스토어에서 시리 앱이 삭제됐다.

그리고 2011년, 아이폰4s 출시와 함께 아이폰에 음성비서인 시리가 처음 등장했다. 당시 대중에게 공개된 시리는 지금처럼 자연스러운 언어 능력을 구사하지 않았다. 또, 사용자의 간단한 명령을 수행하는 데 약간의 지연이 있었다. 그러나 당시 기계가 사람의 명령을 수행한다는 사실만으로 혁신적인 기술을 선보였다면서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경쟁 제품 등장
2012년, 삼성이 갤럭시 S3와 함께 시리의 라이벌로 S보이스를 내놓았다. 애플의 최대 라이벌인 삼성이 시리를 견제할 음성비서를 공개했다는 사실에 많은 대중이 관심을 보였다. 당시 S보이스는 시리보다 우수한 성능을 자랑했을까?

당시 씨넷은 S보이스가 전화 걸기와 알람 설정, 음악 재생과 같은 명령을 수행할 수 있지만, 사용자가 질문할 때 올바른 답을 하지 못한다고 평가했다. 이어, 시리와 S보이스의 성능을 비교하면, 사용자의 질문 답변 부분에서 S보이스의 성능이 훨씬 뒤처진다며 혹평했다.

그리고 2014년, 마이크로소프트가 스마트스피커 에코와 함께 음성비서 코타나를 선보였다. 아마존 서비스 모두 사용자 명령 한 마디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코타나는 음성비서 개발 혁신을 가져오면서 주요 테크 기업의 음성비서 경쟁 판도를 바꾸었다.

그 후, 구글 어시스턴트가 등장했다. 구글은 문맥에 따른 상호작용 능력과 자연스러운 대화 능력을 내세우며 구글 어시스턴트의 장점을 강조했다. 반면, 시리는 문맥에 따른 자연스러운 대화 능력이 부족해, 구글 어시스턴트의 등장과 함께 위기를 맞이했다.

[출처: Apple]

스마트스피커 만난 음성비서
이후, 아마존과 구글 모두 일상 속에서 음성비서를 사용할 수 있는 범위를 확장했다. 두 기업 모두 스마트스피커에 음성비서를 지원하면서 많은 소비자에게 음성비서가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했다.

특히, 구글은 사람 대신 전화로 식당 예약을 하는 기능까지 지원하는 등 크게 발전한 음성비서의 성능을 함께 강조했다. 구글의 음성비서는 매우 자연스럽게 대화해, 전화 상대가 기계와 대화하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는 수준이었다.

이에, 애플도 시리를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스피커를 출시했다. 그러나 아마존과 구글에 밀려 크게 성공하지 못했다. 여전히 자연스러운 대화 능력도 다른 음성비서를 능가하지 못했다.

시리의 미래
2021년 1월 말, 전 세계의 활성화된 아이폰 기기의 수가 10억 대를 돌파했다. 이에, 씨넷의 아크타르 기자는 앞으로 애플과 아마존, 구글이 서로 협력과 경쟁을 이어가면서 시리가 더 똑똑해지리라 예측했다.

또, 그는 지난해 애플이 선보인 자체 제작 실리콘 칩인 M1이 시리의 성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iOS와 맥OS 모두 똑같은 시리를 지원하며, 애플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M1 칩을 장착한 제품에 맞추어 시리를 지원하고자 하는 과정에서 시리의 성능 향상에 투자할 확률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시리의 문맥 이해도와 자연스러운 대화 능력이 지금보다 향상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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