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온라인 IT 매체 매셔블이 전기차와 전기 자전거가 하나로 합쳐진 신개념 전기 동력 교통수단을 소개했다. 바로 네덜란드 전기차 개발 기업 EV 모빌리티(EV Mobility)가 제작한 LEF이다.
LEF는 한 명이 탑승할 수 있을 정도로 작다. 크기는 작지만 일반 차량과 비슷한 속도로 주행할 수 있다. 핸들바의 높이를 조정할 수 있다. 전기 동력 교통수단인데도 220V 소켓이 추가된 덕분에 충전소를 찾아가 별도로 차량을 충전할 필요가 없다. 이 덕분에 사용자가 필요한 곳 어디서나 전기차로 도로를 달릴 수 있다.
신개념 전기 동력 교통수단 LEF의 모습, 궁금하지 않은가? 아래 영상으로 자세히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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