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CHANGE WITH NEWS) - IBM·화이자, AI로 알츠하이머 발병 시기 예측 성공

  • 맑음의성-0.3℃
  • 맑음문경2.0℃
  • 흐림남원-1.3℃
  • 맑음제주12.2℃
  • 흐림철원-1.1℃
  • 흐림세종-0.1℃
  • 흐림순창군-1.7℃
  • 안개대전0.7℃
  • 흐림금산-1.4℃
  • 맑음대관령-0.9℃
  • 맑음창원7.5℃
  • 연무대구4.5℃
  • 연무울산7.7℃
  • 박무북춘천-1.0℃
  • 맑음강진군3.5℃
  • 흐림보은-2.1℃
  • 흐림홍천0.1℃
  • 맑음태백0.1℃
  • 맑음광양시8.5℃
  • 맑음해남3.8℃
  • 흐림서청주-0.7℃
  • 맑음봉화-1.7℃
  • 맑음거제8.4℃
  • 흐림동두천0.1℃
  • 맑음북강릉8.8℃
  • 박무서울1.7℃
  • 맑음의령군1.9℃
  • 맑음산청0.4℃
  • 흐림천안-0.1℃
  • 맑음함양군2.0℃
  • 흐림이천1.3℃
  • 맑음남해7.1℃
  • 흐림임실-0.6℃
  • 맑음영광군-0.3℃
  • 박무광주3.0℃
  • 맑음목포2.4℃
  • 맑음고흥7.1℃
  • 맑음진도군7.7℃
  • 맑음합천1.7℃
  • 흐림인제0.6℃
  • 맑음영주0.7℃
  • 맑음진주4.0℃
  • 맑음고산15.2℃
  • 맑음영덕7.8℃
  • 흐림부안0.6℃
  • 맑음부산13.0℃
  • 맑음동해8.2℃
  • 맑음구미2.7℃
  • 흐림서산-0.3℃
  • 맑음북창원7.8℃
  • 흐림강화-0.6℃
  • 흐림파주-0.5℃
  • 맑음여수7.2℃
  • 박무안동0.6℃
  • 맑음울릉도8.7℃
  • 맑음성산13.2℃
  • 흐림정선군-1.0℃
  • 맑음통영8.5℃
  • 연무포항7.7℃
  • 맑음청송군-0.2℃
  • 맑음추풍령2.8℃
  • 맑음순천3.3℃
  • 맑음경주시4.8℃
  • 맑음거창0.8℃
  • 맑음북부산7.9℃
  • 안개전주0.2℃
  • 맑음강릉8.3℃
  • 흐림양평1.5℃
  • 맑음김해시8.0℃
  • 맑음서귀포14.4℃
  • 흐림춘천-0.7℃
  • 맑음울진8.2℃
  • 맑음영천2.6℃
  • 흐림충주-0.4℃
  • 흐림부여-0.1℃
  • 비홍성-0.7℃
  • 맑음양산시6.6℃
  • 맑음고창군-0.5℃
  • 맑음보령2.6℃
  • 맑음밀양5.0℃
  • 흐림제천0.4℃
  • 맑음장수0.9℃
  • 흐림원주1.1℃
  • 박무수원1.7℃
  • 비청주-0.7℃
  • 맑음장흥3.6℃
  • 맑음속초7.9℃
  • 흐림정읍-1.2℃
  • 박무백령도4.0℃
  • 맑음고창-0.3℃
  • 맑음보성군6.4℃
  • 맑음흑산도10.5℃
  • 흐림인천1.0℃
  • 흐림군산0.6℃
  • 구름조금완도7.4℃
  • 흐림영월-1.4℃
  • 맑음상주0.5℃
  • 2026.01.16 (금)

IBM·화이자, AI로 알츠하이머 발병 시기 예측 성공

박병화 / 기사승인 : 2020-10-27 11:52:14
  • -
  • +
  • 인쇄

알츠하이머는 많은 노인들이 앓고 있는 질환이다. 그러나 아직까지 완벽한 치료제가 없어, 무엇보다도 사전에 예방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데, IBM과 화이자 연구진이 증상 발생 전, 알츠하이머를 예측할 수 있는 머신러닝을 개발했다.

인공지능 알츠하이머 예측, 연구 과정과 정확도는?
미국 온라인 테크 매체 벤처비트는 IBM과 화이자 연구진이 임상 실험 과정에서 71%의 확률로 알츠하이머 발병 예측에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실험 과정에는 임상 언어 테스트 과정에서 획득한 언어 데이터 샘플이 활용됐다.

IBM과 화이자는 기존의 연구와 달리 알츠하이머 증세가 보이기 시작하는 때를 예측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구진은 참가자 270명에게서 얻은 샘플 703개로 연구를 진행했다.

이때, 알츠하이머 고위험군의 데이터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의 데이터를 함께 활용했다. 이후, 가족 병력의 유무 혹은 다른 질병 발생 위험성 등에 따라 다양한 집단으로 분류했다.

연구진은 자연어 처리 과정을 통해 참가자들의 대화 스크립트 샘플을 분석했다. 이 과정에서 간과하고 지나칠 수도 있는 대화 과정에서의 미묘한 변화를 인공지능이 포착했다. 이후, 보스턴대학교 임상연구심의위원회(Institutional Review Board)의 승인 하에 연구 참가자들과 이들의 가족의 데이터를 획득해, 역학 조사를 실시하고 심혈관계 질환 발병 위험성을 확인했다.

이러한 과정을 거친 끝에 연구진은 알츠하이머 증세가 나타나기 시작하는 시점을 예측했다. 동시에 연구진은 알츠하이머 예측 알고리즘이 인종과 같은 특정 요인에 따라 예측 정확도가 달라지지 않는다는 사실도 함께 증명했다. 최근, 환자의 출신 국가와 인종에 따라 알고리즘의 안구 질환 진단 정확도가 달라진다는 사실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관련 기사: AI 질병 진단 정확도, 환자의 출신 국가와 인종이 좌우한다?

연구진이 원하는 방향
연구진은 "우리의 알고리즘은 임상 단계(정확도 59%)보다 최종 단계에서 예측 정확도가 크게 향상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추후 언어 테스트와 혈액 검사를 함께 실시하고, 의료진이 인공지능을 최대한 활용해 알츠하이머 발병 위험을 사전에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인공지능이 알츠하이머 예방을 위한 기본 수단으로 확산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신기사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Hot Is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