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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주가 '약진 앞으로'…"중국 리스크는 아쉬움"

최준규 기자 / 기사승인 : 2024-06-27 0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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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N 최준규 기자] 아모레퍼시픽 주가가 강세를 보였다.

27일 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1.89% 오른 17만7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2분기 매출액은 9481억원, 영업이익은 547억원으로 시장예상치를 하회할 것이라고 키움증권이 전망했다.

코스알엑스의 연결 실적 편입이 예정돼 있으나 기존 중국 사업의 적자가 예상보다 클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아모레퍼시픽은 2006년 (주)아모레아모레퍼시픽그룹을 인적분할해 설립된 화장품 제조 전문 기업으로 화장품의 제조 및 판매, 생활용품의 제조 및 판매, 건강기능식품의 판매를 하고 있다.

화장품 사업부문의 브랜드로는 설화수, 헤라 등이 있으며 Daily Beauty 사업부문은 려, 미쟝센, 해피바스 등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탄소중립위원회 운영, 폐기물 재활용 자원화 등 친환경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CWN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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