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 김해남 기자] 랭키파이가 발표한 2024년 3월 2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업종별 주식 전자제품 부문 트렌드지수에서 LG전자 주가가 1위를 차지했다.
이는 랭키파이 빅데이터를 분석한 업종별 주식 전자제품 부문 트렌드지수 2024년 3월 1주차 지표이다.
1위 LG전자 주가는 트렌드지수 25,146점으로 전주 24,944점보다 202점 상승했다.
2위 앤씨앤 주가는 트렌드지수 1,997점으로 전주 2,791점보다 794점 하락했다.
3위 인포마크 주가는 트렌드지수 1,670점으로 전주 592점보다 1,078점 상승했다.
4위 가온그룹 주가는 트렌드지수 1,375점으로 전주 1,217점보다 158점 상승했다.
5위 아남전자 주가는 트렌드지수 1,256점으로 전주 1,044점보다 212점 상승했다.
또 6위 휴맥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937점, 7위 에이디칩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745점, 8위 팅크웨어 주가는 트렌드지수 620점, 9위 TJ미디어 주가는 트렌드지수 474점, 10위 모바일어플라이언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442점이다.
이어 11위 LG전자우 주가, 12위 유비벨록스 주가, 13위 휴맥스홀딩스 주가, 14위 삼진 주가, 15위 알로이스 주가, 16위 파인디지털 주가, 17위 경인전자 주가, 18위 KH전자 주가, 19위 씨앤에스링크 주가 순으로 나타났다.
CWN 김해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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