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CHANGE WITH NEWS) - 지진희, 밀도 높은 감정부터 화려한 액션까지 "믿보배 진가"(가족x멜로)

  • 흐림제주
  • 구름많음세종
  • 구름많음고흥
  • 맑음남해
  • 맑음양평
  • 맑음강화
  • 맑음거창
  • 맑음합천
  • 맑음인천
  • 맑음경주시
  • 맑음안동
  • 맑음동해
  • 맑음창원
  • 맑음울산
  • 맑음강릉
  • 구름많음정읍
  • 구름많음목포
  • 맑음제천
  • 흐림부안
  • 맑음밀양
  • 맑음포항
  • 맑음동두천
  • 맑음의성
  • 흐림고산
  • 맑음북창원
  • 맑음수원
  • 구름많음남원
  • 맑음북강릉-3.2℃
  • 맑음충주
  • 구름많음보령
  • 맑음인제
  • 맑음홍천
  • 맑음임실
  • 흐림백령도
  • 맑음거제
  • 맑음함양군
  • 구름많음서귀포4.2℃
  • 구름많음순창군
  • 흐림고창
  • 맑음철원
  • 구름많음순천
  • 맑음산청
  • 맑음대관령
  • 맑음광양시
  • 맑음전주
  • 맑음대구
  • 구름조금대전
  • 맑음춘천
  • 맑음속초
  • 맑음양산시
  • 맑음장수
  • 흐림장흥
  • 맑음여수
  • 맑음구미
  • 맑음진주
  • 맑음영월
  • 맑음북춘천
  • 구름조금군산
  • 맑음울진
  • 구름많음완도
  • 맑음천안
  • 맑음태백
  • 구름많음광주
  • 맑음통영
  • 흐림진도군
  • 구름많음서산
  • 맑음청송군
  • 맑음파주
  • 구름많음홍성
  • 구름조금보은
  • 맑음서울
  • 맑음영주
  • 구름많음보성군
  • 맑음봉화
  • 맑음부산
  • 맑음금산
  • 맑음의령군
  • 흐림영광군
  • 맑음청주
  • 맑음이천
  • 흐림성산
  • 맑음문경
  • 흐림울릉도
  • 흐림해남
  • 구름많음고창군
  • 구름조금서청주
  • 맑음영덕
  • 맑음부여
  • 맑음상주
  • 맑음원주
  • 맑음김해시
  • 맑음북부산-1.7℃
  • 구름많음강진군
  • 구름조금추풍령
  • 맑음영천
  • 맑음정선군
  • 구름많음흑산도
  • 2026.01.21 (수)

지진희, 밀도 높은 감정부터 화려한 액션까지 "믿보배 진가"(가족x멜로)

이성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9-15 13:27:23
  • -
  • +
  • 인쇄
‘허망→집념’ 리얼한 표정X액션..."역시 지진희"
▲지진희. 사진=JTBC ‘가족X멜로’ 방송 캡처

[CWN 이성호 기자] 지진희가 ‘믿고 보는 배우’의 진가를 또 한 번 입증했다.

어제(14일) 방송된 JTBC 토일 드라마 ‘가족X멜로’11회에서는 마침내 변무진(지진희 분)이 벼락부자가 된 이유에 대한 미스터리가 해소됐다.

이 가운데 다이내믹한 무진의 서사를 입체적으로 그려낸 지진희의 열연이 시청자들을 몰입하게 만들었다.

과거 무진은 자신이 운영하던 분식집의 월세가 오르게 되며 금전적인 부담을 떠안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분양에 투자를 했지만 결국 사기를 당하는 안타까운 상황을 마주했다.

자신의 잘못된 선택으로 하루아침에 전 재산을 날린 그는 모든 걸 다 잃은 듯 허망해 하다가 무언가 다짐한 듯 결연한 눈빛으로 사기범이 있는 태국으로 향해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태국에서 ‘쿤무이’란 이름으로 능청스럽게 하이힐을 판매하며 서서히 사기범에게 다가간 무진은 사기범이 운영하는 바(bar)에 잠입했지만 결국 직원에게 발각돼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했다.

이를 피해 바(bar)의 무대까지 오른 무진은 어떻게든 사기범을 잡아야 한다는 집념 하나만으로 치열한 몸싸움 끝에 직원을 제압, 이후 야구공을 치듯 막대기로 하이힐을 쳐서 사기범까지 검거하는 등 그의 화려한 액션이 빛난 과거 모습들이 유쾌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또한 방송 말미, 딸 변미래(손나은 분)와 그의 남자친구 남태평(최민호 분), 태평의 아버지 남치열(정웅인 분)과 계획에도 없던 대면을 하게 된 무진의 모습이 그려져 마지막까지 웃음을 유발하기도.

치열이 내민 악수를 무시한 채 태평을 향해 비아냥거리는가 하면, 급기야 ‘태평에게 미래를 못 준다’며 소리치다가 치열과 멱살잡이까지 하는 등 치열과 태평을 유치하게 견제하던 코믹한 액션으로 강렬한 엔딩을 장식했다.

이처럼 지진희는 ‘가족X멜로’에서 그동안 밝힐 수 없던 무진의 과거를 리얼하게 담아내며 몰입도를 최고조에 달하게 했다.

사기를 당한 허망한 심정, 그리고 여유로운 ‘쿤무이’ 얼굴 뒤 감쳐진 무진의 절박함 등 다이내믹한 캐릭터의 서사를 밀도 있는 감정 열연과 화려한 액션으로 표현해 ‘믿고 보는 지진희’의 진가를 또 한 번 완벽히 입증했다.

이렇듯 지진희의 압도적인 열연이 빛나는 가운데 오늘(15일) 최종회 방송만을 앞두고 있는 ‘가족X멜로’에서 보여줄 그의 강렬한 마침표는 어떨지 더욱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JTBC 토일드라마 ‘가족X멜로’ 최종회는 오늘(15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CWN 이성호 기자
sunghho@cwn.kr

 

 

[저작권자ⓒ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성호 기자
이성호 기자 / 뉴미디어국 부국장 주요 이슈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최신기사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Hot Is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