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M HMC 드라이버 겸 개그맨 양상국이 14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현대자동차 주최로 열린 '현대 N 페스티벌' 3라운드에서 행사를 즐기고 있다.
CWN 박성기 기자
watney.park@gmail.com
[저작권자ⓒ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TEAM HMC 드라이버 겸 개그맨 양상국이 14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현대자동차 주최로 열린 '현대 N 페스티벌' 3라운드에서 행사를 즐기고 있다.
CWN 박성기 기자
watney.park@gmail.com
[저작권자ⓒ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