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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진짜 ‘감사’한 특별출연...신하균‧진구와 신경전

이성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8-05 13:2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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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건설 뒤흔든 존재감...‘사냥개’ 아닌 ‘늑대’같은 활약
▲김지현. 사진='감사합니다' 방송 캡쳐
[CWN 이성호 기자] 배우 김지현이 ‘감사합니다’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뽐내며 시청자들에게 어필했다.

tvN 토일드라마 ‘감사합니다’는 횡령, 비리,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는 JU건설 감사팀을 배경으로 회사를 갉아먹는 쥐새끼들을 소탕하러 온 이성파 감사팀장 신차일(신하균)과 감성파 신입 구한수(이정하)의 본격 오피스 클린 활극이다.

여기에 외부감사 ‘발은(撥隱)’의 팀장 ‘서희진’ 역으로 특별출연한 김지현의 눈부신 활약이 시청자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대웅(진구)과 윤서진(조아람)의 유착 관계와 채용 비리를 조사하기 위해 JU건설에 파견된 서희진.

서희진은 대웅을 끌어내리기 위해 반드시 문제점을 찾아내라는 세웅(정문성)의 압박에도 동요하지 않고, 철저히 진실만을 밝혀내는 매력 있는 등장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인터뷰 당시 대웅의 눈빛에도 밀리지 않는 강단 있는 모습과, “여자 신차일”이라는 대웅의 말에 “여자 신차일이 아니라 서희진입니다”라고 받아치는 장면은 묘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기도 했다.

이처럼 서희진은 등장만으로도 시선을 훔치는 압도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며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이어 서희진은 신차일의 강압적인 감사로 인한 정혜영(박예니)의 자살 기도, 그리고 과거 김만수(현봉식)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 관련 제보를 받고 신차일에 대한 감사에 돌입했다.

이때 마치 데칼코마니 같은 서희진과 신차일의 대립은 극의 새로운 재미였다. “당시엔 정황상 의심하기에 충분했다”는 신차일의 반박에 지지 않고 “그 정황만 가지고 몰아가는 조사가 피조사자에게는 강압적이고 폭력적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아닙니까?”라며 인터뷰를 진행하는 서희진의 팽팽한 줄다리기는 긴장감을 십분 끌어 올렸다.

하지만 서희진은 감정에 치우치지 않은 공정한 감사를 통해 정혜영의 자살 기도가 자작극이라는 진술을 받아냈고 ‘사냥개’가 아닌 ‘늑대’같은 빈틈없는 일처리를 통해 성공적으로 감사를 마친다.

이처럼 서희진은 JU건설을 뒤흔드는 존재감과 색다른 케미로 극을 풍성하게 만들며 맹활약을 펼쳐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김지현은 특유의 깊은 눈빛 연기와 안정된 대사 처리로 극에 긴장감을 선사하며 정말 ‘특별’한 출연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또한 극 메인 서사에 큰 영향을 미치며 스토리의 새로운 국면을 여는 독보적 활약을 펼쳤다.

주연 캐릭터와의 다양한 케미로 즐거운 볼거리를 선사하며 특별출연의 좋은 예시가 됐다.

강한 임팩트로 시청자에게 존재감 제대로 각인시킨 김지현이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기대된다.

CWN 이성호 기자
sunghho@cw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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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호 기자
이성호 기자 / 뉴미디어국 부국장 주요 이슈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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