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특성 반영한 매출 확대 전략과 배달 경쟁력 논의
원할머니 보쌈족발 가맹본부는 지역 가맹점과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상생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영남권 가맹점주들과 함께하는 ‘상생단합대회’를 개최했다.
원할머니 보쌈족발은 매년 동반성장위원회를 통해 가맹점 의견을 수렴하며 브랜드 성장과 운영 개선 방향을 모색해 왔다. 최근에는 지역 밀착형 소통에 초점을 맞춰 본사 주요 담당자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고, 지역 가맹점주들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맞춤형 운영 전략을 논의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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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제공=원할머니 보쌈족발 가맹본부 |
지난 12월 16일 대구 팔공산 일대에서 진행된 영남권 상생단합대회에는 본사 임직원 7명과 영남권 7개 가맹점주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함께 식사하며 화합의 시간을 가진 데 이어 간담회를 통해 영남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매출 증대 전략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겨울 시즌 신메뉴 ‘어리굴젓보쌈’의 판매 현황을 공유하고 홍보 및 판매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가맹점주들은 지역별 고객 반응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이를 토대로 신메뉴 노출 강화와 매출 확대를 위한 전략을 함께 모색했다.
또한 급변하는 배달 시장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배달 앱 운영 최적화 등 적극적인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한 그릇 전용 메뉴 등 배달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영업 로드맵도 제시했다. 특히 가맹점주들은 배달 앱 프로모션과 배달비 지원 등 본사가 운영 중인 상생 패키지에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본사 측은 상생 패키지가 단순한 비용 지원을 넘어 점포 매출 성장을 이끄는 실질적인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점포별 매출 증대 활동을 적극 독려하는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원할머니 보쌈족발 가맹본부는 이번 영남권 상생단합대회를 시작으로 전국 지역별 상생 간담회를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현장 밀착형 운영 전략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본사와 가맹점 간 긴밀한 협력과 실효성 있는 지원을 기반으로 한 현장 중심의 상생 활동은 실제 성과로도 이어지고 있다. 최근 원할머니 보쌈족발 양산물금점이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본사의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맞춤형 지원 정책이 가맹점 운영 경쟁력 강화와 서비스 품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는 점을 입증했다.
원앤원 관계자는 “지역 가맹점과 직접 만나 현장의 의견을 듣고 지역별 상황에 맞는 실질적인 운영 개선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것이 상생 경영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가맹점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본사와 가맹점이 신뢰를 바탕으로 동반 성장하는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WN 신현수 기자
hs.shin.171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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