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CHANGE WITH NEWS) - 대한전선, 미 캘리포니아 초고압 송전 사업 수주…약 1000억원 규모

  • 맑음거창1.6℃
  • 맑음인제-3.4℃
  • 맑음영광군0.0℃
  • 맑음파주-2.8℃
  • 맑음부여-0.1℃
  • 맑음통영3.1℃
  • 맑음강화-2.7℃
  • 눈울릉도-1.7℃
  • 흐림고산3.3℃
  • 맑음금산-0.5℃
  • 맑음영주-3.3℃
  • 맑음함양군0.7℃
  • 맑음추풍령-1.5℃
  • 맑음의성-0.2℃
  • 맑음천안-2.0℃
  • 구름조금성산3.2℃
  • 맑음여수2.5℃
  • 맑음영월-3.6℃
  • 맑음문경-2.3℃
  • 맑음장수-2.9℃
  • 맑음장흥1.0℃
  • 맑음김해시2.9℃
  • 맑음서산-1.5℃
  • 맑음태백-5.0℃
  • 맑음보성군2.2℃
  • 맑음거제0.2℃
  • 맑음수원-2.6℃
  • 맑음홍천-3.0℃
  • 맑음대구1.1℃
  • 맑음정선군-3.8℃
  • 맑음북창원2.7℃
  • 맑음서청주-2.0℃
  • 맑음동해-0.6℃
  • 맑음임실-1.2℃
  • 맑음영천0.3℃
  • 맑음전주-0.3℃
  • 맑음속초-0.6℃
  • 맑음상주-1.4℃
  • 맑음부산3.2℃
  • 맑음북강릉-1.5℃
  • 맑음서울-2.3℃
  • 맑음이천-2.3℃
  • 맑음철원-4.1℃
  • 맑음부안0.1℃
  • 맑음고창-0.2℃
  • 맑음울산1.0℃
  • 맑음광주0.3℃
  • 맑음양평-2.3℃
  • 맑음포항1.9℃
  • 구름많음제주3.6℃
  • 맑음춘천-2.4℃
  • 맑음산청0.7℃
  • 맑음제천-3.7℃
  • 맑음인천-2.7℃
  • 흐림흑산도2.6℃
  • 맑음북춘천-2.9℃
  • 맑음순천-0.5℃
  • 맑음서귀포7.7℃
  • 맑음창원2.1℃
  • 맑음강진군1.0℃
  • 구름조금진도군1.1℃
  • 맑음의령군2.0℃
  • 맑음백령도-1.1℃
  • 맑음봉화-3.4℃
  • 맑음고창군-0.5℃
  • 맑음밀양2.8℃
  • 맑음남원-0.1℃
  • 맑음강릉0.4℃
  • 맑음양산시3.6℃
  • 맑음경주시0.7℃
  • 맑음충주-2.3℃
  • 맑음진주3.2℃
  • 맑음보은-1.4℃
  • 맑음목포0.5℃
  • 맑음청주-1.6℃
  • 맑음군산-0.5℃
  • 맑음대전-0.7℃
  • 맑음울진-0.1℃
  • 맑음원주-3.2℃
  • 맑음광양시3.1℃
  • 맑음동두천-3.4℃
  • 맑음청송군-2.3℃
  • 맑음완도1.8℃
  • 맑음구미0.1℃
  • 맑음순창군-0.8℃
  • 맑음홍성-0.5℃
  • 맑음대관령-7.3℃
  • 맑음해남1.1℃
  • 맑음정읍-0.6℃
  • 맑음안동-0.9℃
  • 맑음보령-1.2℃
  • 맑음합천3.1℃
  • 맑음북부산3.3℃
  • 맑음남해1.3℃
  • 맑음고흥1.6℃
  • 맑음영덕-0.5℃
  • 맑음세종-1.1℃
  • 2026.01.08 (목)

대한전선, 미 캘리포니아 초고압 송전 사업 수주…약 1000억원 규모

신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7 15:00:00
  • -
  • +
  • 인쇄
풀 턴키 방식으로 수행하는 핵심 전력 인프라 사업
미국 전력망 고도화 수요 확대 속 기술 경쟁력 입증

대한전선이 연초부터 대형 프로젝트를 수주하며 북미 시장에서의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대한전선은 미국 법인인 T.E.USA가 미국에서 230kV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수주 규모는 약 1000억원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남부 리버사이드 지역에 230kV급 신규 송전선로를 구축하는 핵심 인프라 사업이다. 지역 내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자연재해나 사고 등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전력 공급 체계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한전선은 해당 프로젝트를 설계부터 생산, 포설, 접속, 시험, 시운전까지 전 과정을 일괄 수행하는 풀 턴키 방식으로 수행한다. 이는 고도의 엔지니어링 역량과 프로젝트 관리 능력이 요구되는 방식으로, 대한전선은 기술력과 수행 경험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아 글로벌 기업들과의 경쟁을 거쳐 적격 업체로 선정됐다.

이번 수주는 미국에서 다수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축적한 품질 신뢰도와 기술 경쟁력이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대한전선은 미국에서 진행된 모든 500kV급 HVAC 초고압 교류 송전 프로젝트를 수주했으며, 320kV급 HVDC 초고압 직류 송전 전력망 구축과 대도심 노후 전력망 교체 등 고난도 사업에도 잇따라 참여하며 역량을 입증해 왔다.

▲ 자료제공=대한전선

대한전선은 연초에 수주의 물꼬를 튼 만큼, 지난해 달성한 수주잔고 3조4000억원의 흐름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미국 전력망 고도화와 대규모 인프라 투자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현지 법인과 지사를 적극 활용해 미국 전역에서 프로젝트를 확대하고, 시장 내 입지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미국의 연간 전력 수요는 인공지능 기술 발전과 데이터센터 확대 등의 영향으로 2024년 약 4100TWh에서 2030년에는 5000TWh를 넘어설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신규 전력망 구축과 노후 전력망 교체 관련 사업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대한전선은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북미 시장 공략을 가속화해 나갈 계획이다.

CWN 신현수 기자
hs.shin.1716@gmail.com

 

[저작권자ⓒ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신기사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Hot Is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