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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보툴리눔 톡신, ‘호주’에도 출시...“5개 대륙 진출”

손현석 기자 / 기사승인 : 2024-08-19 10: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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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남미∙유럽∙아시아 이어 오세아니아까지
▲ ‘누시바’라는 제품명으로 호주에 출시된 대웅제약 보툴리눔 톡신 제제. 사진=대웅제약

[CWN 손현석 기자] 대웅제약 보툴리눔 톡신이 북미·남미·유럽·아시아에 이어 오세아니아 대륙까지 진출했다.

대웅제약은 글로벌 보툴리눔 톡신 파트너사 ‘에볼루스’를 통해 자사 보툴리눔 톡신 제제를 호주에 정식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호주 제품명은 ‘누시바’다.

이번 출시는 대웅제약이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 톡신 제제가 글로벌 5개 대륙 진출을 완료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있다. 지난 2019년 미국 식품의야국(FDA) 허가를 받으며 미국 진출에 성공한 대웅제약 보툴리눔 톡신이 고품질을 바탕으로 이러한 성과를 낸 것이다.

대웅제약과 에볼루스는 지난해 1월 호주 식품의약품청(TGA)으로부터 누시바 100유닛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

박성수 대웅제약 대표는 “누시바의 탁월한 제품력과 밀레니얼 세대에 집중하는 에볼루스의 차별화된 현지 마케팅 전략을 통해 호주 시장에서 빠른 성장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웅제약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는 특허를 받은 ‘하이-퓨어 테크놀러지’ 공정으로 제조된 프리미엄 고순도 톡신이다. 빠르면서도 정확한 효과와 내성에 대한 안전성을 바탕으로 현재 전 세계 68개국에서 품목허가를 획득하고 80여개국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CWN 손현석 기자
spinoff@cw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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