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과 스타일 모두 잡은 교복으로 ‘교복 이상의 즐거움’ 전한다
학생복 전문 브랜드 스쿨룩스(대표 오현택)가 글로벌 루키 보이그룹 아홉(AHOF)을 새로운 전속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스쿨룩스는 매 시즌 Z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지금 이 시대의 청춘’을 대표하는 모델들과 함께 젊고 활기찬 브랜드 이미지를 선보여 왔다. 올해는 SBS 글로벌 보이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리그’를 통해 데뷔한 아홉과 협업해 자유롭고 당당한 청춘의 에너지를 교복 스타일로 표현한다.
아홉은 9명의 멤버가 각기 다른 매력과 개성을 지닌 그룹으로, 무한한 가능성과 팀워크로 주목받고 있다. 스쿨룩스는 이들의 유쾌하고 도전적인 모습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자유롭고 활기찬 학교생활’의 가치와 잘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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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제공=스쿨룩스 |
아홉과 함께한 새 캠페인에서는 ‘아홉의 청춘, 스쿨룩스의 자유’를 주제로 개성 있는 스타일 속에서도 자신다움을 표현하는 교복 패션을 선보인다. 또한 성장기 청소년의 체형 변화를 고려한 입체 패턴과 유연한 소재를 적용해 장시간 착용에도 편안함을 제공한다.
스쿨룩스는 2025년에도 ‘포브스코리아 선정 학생 선호도 1위 교복 브랜드’로 꼽히며, 학생들이 가장 입고 싶어하는 교복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시즌 역시 기능성과 스타일을 겸비한 교복을 통해 학생들에게 ‘교복 이상의 즐거움’을 전달할 계획이다.
스쿨룩스 전략실 김율 실장은 “아홉은 자유롭고 활기찬 청춘의 이미지를 가장 잘 표현하는 그룹으로, 스쿨룩스의 브랜드 가치와 높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교복을 일상의 패션으로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CWN 신현수 기자
hs.shin.171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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