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병헌은 4,990포인트로 전주보다 607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이어 이경규, 김성수, 하정우, 이정재, 허명행, 장진, 김윤석, 이규형이 뒤를 이으며 3~10위를 기록했다.
또 11위 김재환, 12위 구혜선, 13위 연상호, 14위 이용주, 15위 박훈정, 16위 최동훈, 17위 장항준, 18위 봉준호, 19위 이현주, 20위 김보라 순으로 나타났다.
순위 | 키워드 | 2월 1주차 | 1월 5주차 | 증감 | 비율 |
---|---|---|---|---|---|
1 | 이재용 | 23,095 | 5,653 | 17,442 | 308.5% |
2 | 이병헌 | 4,990 | 5,597 | -607 | -10.8% |
3 | 이경규 | 3,668 | 1,115 | 2,553 | 229.0% |
4 | 김성수 | 2,984 | 2,093 | 891 | 42.6% |
5 | 하정우 | 2,942 | 2,512 | 430 | 17.1% |
6 | 이정재 | 2,642 | 1,985 | 657 | 33.1% |
7 | 허명행 | 2,612 | 5,347 | -2,735 | -51.2% |
8 | 장진 | 2,275 | 535 | 1,740 | 325.2% |
9 | 김윤석 | 2,142 | 2,232 | -90 | -4.0% |
10 | 이규형 | 2,020 | 2,038 | -18 | -0.9% |
[출처: 랭키파이 국내영화감독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이재용은 남성 55%, 여성 45%, 2위 이병헌은 남성 50%, 여성 50%, 3위 이경규는 남성 69%, 여성 31%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 키워드 | 트렌드지수 | 남성 | 여성 |
---|---|---|---|---|
1 | 이재용 | 23,095 | 55% | 45% |
2 | 이병헌 | 4,990 | 50% | 50% |
3 | 이경규 | 3,668 | 69% | 31% |
4 | 김성수 | 2,984 | 55% | 45% |
5 | 하정우 | 2,942 | 45% | 55% |
6 | 이정재 | 2,642 | 53% | 47% |
7 | 허명행 | 2,612 | 69% | 31% |
8 | 장진 | 2,275 | 31% | 69% |
9 | 김윤석 | 2,142 | 50% | 50% |
10 | 이규형 | 2,020 | 37% | 63% |
[출처: 랭키파이 국내영화감독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이재용이 10대 6%, 20대 20%, 30대 26%, 40대 24%, 50대 23%로 나타났다.
순위 | 키워드 | 트렌드지수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
1 | 이재용 | 23,095 | 6% | 20% | 26% | 24% | 23% |
2 | 이병헌 | 4,990 | 11% | 24% | 26% | 23% | 16% |
3 | 이경규 | 3,668 | 5% | 19% | 31% | 26% | 19% |
4 | 김성수 | 2,984 | 6% | 20% | 30% | 27% | 17% |
5 | 하정우 | 2,942 | 13% | 25% | 25% | 21% | 15% |
6 | 이정재 | 2,642 | 11% | 22% | 24% | 24% | 19% |
7 | 허명행 | 2,612 | 4% | 21% | 41% | 27% | 7% |
8 | 장진 | 2,275 | 14% | 45% | 28% | 9% | 5% |
9 | 김윤석 | 2,142 | 13% | 30% | 23% | 19% | 15% |
10 | 이규형 | 2,020 | 9% | 26% | 28% | 23% | 14% |
[출처: 랭키파이 국내영화감독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랭키파이 국내영화감독 트렌드 지수는 2024년 2월 1주차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트렌드 지수 1위 이재용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이재용 영화감독, 이재용 단편영화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으며 2위 이병헌은 이병헌 영화, 이병헌 감독, 이병헌 드라마, 이병헌 짤, 이병헌 동생, 3위 이경규는 이경규 영화, 이경규 치킨, 이경규 소화제, 이경규 보신탕 등으로 나타났다.
CWN 김해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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