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 김해남 기자] 랭키파이가 발표한 1월 2주차 국내 영화감독 트렌드 지수에 따르면 이재용의 트렌드지수는 8,675포인트로 전주보다 1,350포인트 상승해 1위를 차지했다.

김윤석은 6,014포인트로 전일보다 7,264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이어 김한민, 김성수, 최동훈, 장항준, 이규형, 김지운, 김재환, 김보라가 뒤를 이으며 3~10위를 기록했다.
또, 11위는 이용주, 12위 이수연, 13위 이현주, 14위 봉준호, 15위 구혜선, 16위 이만희, 17위 류승완, 18위 박찬욱, 19위 허명행, 20위는 장률 순으로 나타났다.
![[출처: 랭키파이 국내영화감독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news/data/2024/01/12/p179565584492554_199.jpg)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이재용은 남성 43%, 여성 57%, 2위 김윤석은 남성 49%, 여성 51%, 3위 김한민은 남성 57%, 여성 43%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랭키파이 국내영화감독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news/data/2024/01/12/p179565584492554_356.jpg)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이재용이 10대 13%, 20대 25%, 30대 25%, 40대 21%, 50대 17%로 나타났다.
![[출처: 랭키파이 국내영화감독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news/data/2024/01/12/p179565584492554_200.jpg)
랭키파이 국내 영화감독 트렌드 지수는 1월 1주차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트렌드지수 1위 이재용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이재용 영화, 이재용 영화 감독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다.
CWN 김해남 기자
newstdi9@cwn.kr
[저작권자ⓒ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