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하·안정환·유재석, 3월 1주차 MBC 예능 프로그램 출연진 트렌드지수 순위 발표

이정하·안정환·유재석, 3월 1주차 MBC 예능 프로그램 출연진 트렌드지수 순위 발표: 김해남 / 기사승인 : 2024-03-10 07:00:00

[CWN 김해남 기자] 이정하가 MBC 예능 프로그램 출연진 트렌드 지수 1위를 차지했다.

MBC 예능 프로그램 출연진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2024년 3월 1주차 MBC 예능 프로그램 출연진 랭키파이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한 이정하는 트렌드 지수 12,427포인트로 전주보다 4,036포인트 상승했다.

안정환은 12,168포인트로 전주보다 5,251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유재석은 11,567포인트로 전주보다 2,237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또 4위 이이경은 9,552포인트, 5위 덱스는 9,106포인트, 6위 전현무는 8,800포인트, 7위 김대호는 6,149포인트, 8위 기안84는 5,884포인트, 9위 김성주는 4,724포인트, 10위 이장우는 4,270포인트이다.

이어 11위 주우재, 12위 장도연, 13위 김광규, 14위 이은지, 15위 김요한, 16위 박나래, 17위 키, 18위 빠니보틀, 19위 설윤, 20위 하하가 차지했다.

순위	키워드	2월 4주차	2월 3주차	증감	비율
1	이정하	12,427	8,391	4,036	48.1%
2	안정환	12,168	6,917	5,251	75.9%
3	유재석	11,567	9,330	2,237	24.0%
4	이이경	9,552	13,800	-4,248	-30.8%
5	덱스	9,106	8,903	203	2.3%
6	전현무	8,800	7,594	1,206	15.9%
7	김대호	6,149	8,181	-2,032	-24.8%
8	기안84	5,884	5,551	333	6.0%
9	김성주	4,724	2,455	2,269	92.4%
10	이장우	4,270	4,480	-210	-4.7%

[출처: 랭키파이 MBC 예능 프로그램 출연진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이정하는 남성 29%, 여성 71%, 2위 안정환은 남성 60%, 여성 40%, 3위 유재석은 남성 50%, 여성 50%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1	이정하	12,427	29%	71%
2	안정환	12,168	60%	40%
3	유재석	11,567	50%	50%
4	이이경	9,552	29%	71%
5	덱스	9,106	33%	67%
6	전현무	8,800	36%	64%
7	김대호	6,149	35%	65%
8	기안84	5,884	35%	65%
9	김성주	4,724	54%	46%
10	이장우	4,270	37%	63%

[출처: 랭키파이 MBC 예능 프로그램 출연진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이정하가 10대 15%, 20대 31%, 30대 24%, 40대 20%, 50대 10%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이정하	12,427	15%	31%	24%	20%	10%
2	안정환	12,168	9%	18%	25%	25%	23%
3	유재석	11,567	11%	24%	23%	20%	22%
4	이이경	9,552	10%	25%	30%	21%	14%
5	덱스	9,106	10%	23%	29%	25%	14%
6	전현무	8,800	8%	16%	25%	29%	22%
7	김대호	6,149	6%	20%	29%	26%	19%
8	기안84	5,884	8%	19%	28%	26%	19%
9	김성주	4,724	9%	16%	18%	20%	36%
10	이장우	4,270	7%	23%	32%	24%	15%

[출처: 랭키파이 MBC 예능 프로그램 출연진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트렌드 지수 1위부터 3위까지 빅데이터로 조사한 결과, 이정하 나무위키, 이정하 다이어트, 이정하 이효리, 이정하 시, 이정하 군대, 안정환 감독, 안정환 2002, 안정환 축구, 안정환 등번호, 안정환 장발, 유재석 mbti, 유재석 제니, 유재석 재산, 유재석 화장품, 유재석 비타민 등이 주목받는 연관 검색어로 나타났다.

CWN 김해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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