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CHANGE WITH NEWS) - 구글 서비스, 영리하게 사용하는 5가지 팁

  • 구름조금의성15.2℃
  • 구름많음제천12.2℃
  • 구름많음포항16.8℃
  • 구름많음청주14.2℃
  • 흐림속초14.3℃
  • 맑음고산17.3℃
  • 흐림영덕14.5℃
  • 맑음부안15.3℃
  • 구름조금장수13.1℃
  • 구름조금문경14.4℃
  • 흐림동해14.5℃
  • 맑음순창군14.3℃
  • 맑음제주19.3℃
  • 맑음고창군15.5℃
  • 흐림강릉15.0℃
  • 구름많음춘천10.5℃
  • 맑음보은13.5℃
  • 맑음의령군16.4℃
  • 맑음완도17.0℃
  • 맑음서귀포18.5℃
  • 흐림인제11.4℃
  • 흐림파주14.0℃
  • 맑음정읍16.2℃
  • 맑음순천15.2℃
  • 구름많음동두천14.4℃
  • 구름많음인천13.7℃
  • 맑음장흥17.6℃
  • 맑음통영15.9℃
  • 맑음거제14.0℃
  • 구름많음대관령9.1℃
  • 흐림태백10.0℃
  • 맑음울산17.4℃
  • 구름많음보령14.0℃
  • 흐림북춘천11.2℃
  • 맑음보성군15.8℃
  • 맑음영주14.1℃
  • 구름조금대전15.4℃
  • 구름많음북강릉15.1℃
  • 구름많음안동13.8℃
  • 구름많음군산15.7℃
  • 맑음여수14.8℃
  • 맑음임실14.1℃
  • 맑음전주15.9℃
  • 구름조금성산16.4℃
  • 맑음고창16.0℃
  • 맑음합천16.3℃
  • 맑음김해시16.4℃
  • 맑음광주15.6℃
  • 맑음고흥16.2℃
  • 구름많음영천15.3℃
  • 맑음강진군16.6℃
  • 구름많음영월12.4℃
  • 구름많음서울13.9℃
  • 흐림홍성14.2℃
  • 구름많음울진15.4℃
  • 맑음양산시17.4℃
  • 맑음경주시17.4℃
  • 맑음추풍령14.1℃
  • 맑음금산15.0℃
  • 구름많음봉화12.4℃
  • 구름조금상주15.7℃
  • 구름많음구미16.2℃
  • 구름많음정선군12.0℃
  • 구름많음서산13.2℃
  • 구름많음대구15.7℃
  • 맑음부산17.1℃
  • 구름많음양평13.4℃
  • 맑음진도군16.0℃
  • 맑음함양군15.5℃
  • 구름많음철원11.8℃
  • 맑음남원13.9℃
  • 흐림홍천12.8℃
  • 연무백령도14.3℃
  • 구름많음강화13.7℃
  • 구름많음부여14.9℃
  • 구름많음서청주13.8℃
  • 구름많음수원13.9℃
  • 맑음북부산17.6℃
  • 맑음진주15.3℃
  • 구름조금세종14.7℃
  • 맑음해남16.4℃
  • 맑음밀양16.4℃
  • 맑음거창16.6℃
  • 구름조금영광군15.2℃
  • 구름조금흑산도16.5℃
  • 구름많음원주13.3℃
  • 맑음목포16.4℃
  • 맑음남해15.3℃
  • 구름많음이천14.0℃
  • 맑음창원15.2℃
  • 맑음산청15.5℃
  • 구름많음충주14.1℃
  • 맑음북창원17.0℃
  • 구름많음천안14.2℃
  • 구름조금청송군14.4℃
  • 맑음광양시16.0℃
  • 구름조금울릉도15.8℃
  • 2025.11.23 (일)

구글 서비스, 영리하게 사용하는 5가지 팁

안하영 / 기사승인 : 2022-09-29 12:27:07
  • -
  • +
  • 인쇄
구글(Google)은 대표적인 빅테크 기업이다. 메일, 캘린더, 문서, 클라우드, 경로 등을 제어하는 구글의 서비스는 대부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사진출처: 구글]
구글(Google)은 대표적인 빅테크 기업이다. 메일, 캘린더, 문서, 클라우드, 경로 등을 제어하는 구글의 서비스는 대부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사진출처: 구글]

구글(Google)은 대표적인 빅테크 기업이다. 메일, 캘린더, 문서, 클라우드, 경로 등을 제어하는 구글의 서비스는 대부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이왕 무료로 사용할 거라면 좀 더 스마트하게 사용해 보면 어떨까? 구글의 무료 서비스를 더 쉽고 편리하면서 영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5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메일 수신함 솔루션
Gmail에 내장된 최고의 개인정보 보호 기능 중 하나는 스팸 방지다. 특별한 설정 없이 별칭이라는 새 이메일 주소를 만들 수 있다. username+aliasname@gmail.com와 같이 이메일 주소에 더하기 기호와 사용자 이름 뒤에 단어를 추가하기만 하면 된다. 예를 들면 이런 식이다.

반복 구독 서비스는 "username+subscriptions@gmail.com"과 같이 하나의 별칭에 묶는 것이 편리하다. 이메일 뉴스레터, 친구와의 통신, 이웃 정보 등에 활용할 수 있다.

다만 수신 등록을 하지 않은 메시지를 발견하면 어떤 이메일 주소로 수신되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별칭을 정말 유용하게 만들려면 받은 편지함의 지정된 위치로 별칭을 필터링해야 한다.

비밀번호를 알려주지 않고 이메일 공유
비밀번호 공유는 절대로 해서는 안 될 일이다. 하지만 비밀번호를 알려주지 않고도 받은 편지함을 다른 사람과 공유할 수 있다. 특정 상황에서는 정말 잘 작동한다.

소규모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여러 사람이 고객 서비스 이메일에 액세스할 수 있기를 원한다고 가정해 보자. 또는 가족 중 누군가가 아프거나 나이가 들어서 이메일 관리에 도움이 필요할 수 있다. 이럴 때 받은 편지함을 공유할 수 있다.

방법은 간단하다. 컴퓨터에서 Gmail을 열고 설정> 모든 설정 보기> 계정 및 가져오기 또는 계정> 다른 계정 추가를 클릭한다. 대리인의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고 다음 단계> 이메일 보내기를 눌러 액세스 권한을 부여한다.

누군가에게 Gmail 계정에 대한 액세스 권한을 부여하면 필터를 사용해 이메일을 정렬하고, 이메일을 보관하고, 라벨을 사용해 이메일을 정리할 수 있다. 또한 이메일 메시지를 보내고 읽고 삭제할 수 있다.

구글 바로가기 기능으로 시간 절약하기
새 구글 캘린더 초대를 만드는 데에는 시간이 걸린다. 캘린더를 연 다음 몇 개의 버튼을 클릭해야 한다. 훨씬 더 쉬운 방법이 있다. "cal.new"을 따옴표 없이 브라우저의 URL 표시줄에 입력해 보자. 이후 구글 계정에 로그인했는지 확인해 보자. 마법처럼 새 캘린더 초대가 팝업돼 작성 준비가 완료된다.

또한, "doc.new"를 입력해 구글 문서를 열거나 "note.new"를 입력해 구글 킵 알림을 열 수도 있다.

이 외에 주요 응용 프로그램에 활용할 수 있는 바로가기는 아래와 같다.

구글 문서: document.new, docs.new, doc.new
구글 스프레드시트: sheets.new, sheet.new
구글 프레젠테이션: presentation.new, slides.new, slide.new
구글 설문지: forms.new, form.new
구글 킵: keep.new, notes.new, note.new
구글 캘린더: meeting.new, cal.new
구글 회의: met.new

구글 지도로 방문한 모든 곳을 확인
구글 지도를 사용하면 쉽게 이동할 수 있지만 지도에 표시된 모든 장소를 보는 현실은 마음에 들지 않을 수 있다. 위치 기록을 확인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컴퓨터에서 구글 계정에 로그인하고 구글맵 을 연다. 왼쪽 상단의 햄버거 메뉴를 클릭한다. 전체 사이드 메뉴가 열리면 내 타임라인을 클릭한다. 그러면 내가 어디에 있었는지에 대한 완전한 지도를 불러올 것이다. 사이드 메뉴를 열고 내 장소를 클릭한 다음 방문함을 클릭해 방문한 장소의 데이터를 불러올 수도 있다.

시크릿 모드를 켜면 특정 여행을 검색 기록에서 제외할 수 있다. 구글 지도는 이 위치를 포함하도록 검색 기록을 유지하거나 위치 기록을 업데이트하지 않는다. 이 서비스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위치 기록을 완전히 비활성화할 수 있다.

오프라인 상태에서 업무 처리하기
공공장소에서 이동 중 일을 하기 위해 자리를 잡고 인터넷이 없다는 것을 깨닫는 것만큼 허무해지는 것은 없다. 이때 인터넷에 연결돼 있지 않아도 Gmail 받은 편지함을 읽고 답장하고 검색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다만 이메일은 인터넷에 다시 연결될 때까지 실제로 전송되지 않으며 새 이메일을 받지 않는다. 이것은 모든 응답을 대기열에 넣는 작업이다.

우선 Gmail을 연 다음 설정 톱니바퀴를 클릭한다. 모든 설정 보기를 선택한다. 오프라인으로 표시된 탭을 클릭하고 확인란을 선택해 오프라인 메일을 활성화한다.

[저작권자ⓒ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신기사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Hot Is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