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CHANGE WITH NEWS) - 넷플릭스 CEO "선형 TV, 5~10년 후 종말 맞이할 것"

  • 흐림강진군24.0℃
  • 구름많음창원24.2℃
  • 흐림영월18.0℃
  • 구름많음합천21.6℃
  • 구름많음함양군21.1℃
  • 구름많음이천18.7℃
  • 흐림해남23.4℃
  • 구름조금부여18.1℃
  • 구름많음고창21.8℃
  • 흐림춘천16.4℃
  • 박무백령도20.2℃
  • 구름많음양산시23.1℃
  • 맑음영덕18.8℃
  • 박무청주19.4℃
  • 구름많음구미19.3℃
  • 구름많음북창원23.9℃
  • 박무서울18.4℃
  • 구름많음산청21.7℃
  • 구름많음영천20.3℃
  • 흐림고산24.6℃
  • 박무인천19.0℃
  • 구름조금밀양21.5℃
  • 흐림완도23.8℃
  • 구름많음순천22.8℃
  • 구름많음수원17.8℃
  • 구름많음정읍21.0℃
  • 구름많음부산24.3℃
  • 맑음보은17.7℃
  • 흐림세종18.8℃
  • 흐림고흥23.3℃
  • 맑음태백12.5℃
  • 구름많음성산25.2℃
  • 맑음북강릉20.8℃
  • 흐림정선군16.8℃
  • 구름많음군산19.2℃
  • 구름많음금산19.2℃
  • 맑음원주19.6℃
  • 맑음대관령10.6℃
  • 구름조금경주시22.3℃
  • 구름많음보성군24.1℃
  • 맑음울릉도23.2℃
  • 구름많음충주19.4℃
  • 박무북춘천16.9℃
  • 흐림서귀포27.3℃
  • 맑음속초21.4℃
  • 맑음상주19.3℃
  • 흐림동두천16.7℃
  • 구름많음순창군21.2℃
  • 맑음봉화12.8℃
  • 맑음동해20.5℃
  • 흐림거제23.0℃
  • 구름많음임실21.4℃
  • 흐림제천16.7℃
  • 구름많음영광군22.5℃
  • 구름많음의령군22.6℃
  • 구름많음포항21.8℃
  • 박무전주21.0℃
  • 흐림파주16.5℃
  • 흐림진도군23.5℃
  • 맑음의성18.3℃
  • 흐림양평17.7℃
  • 구름조금청송군17.8℃
  • 구름많음대구21.4℃
  • 비제주25.4℃
  • 구름많음여수23.4℃
  • 구름많음울산22.1℃
  • 흐림인제16.1℃
  • 구름많음고창군21.2℃
  • 구름많음거창21.0℃
  • 흐림홍천17.5℃
  • 구름많음광주22.8℃
  • 흐림장흥23.9℃
  • 맑음보령20.5℃
  • 맑음장수19.9℃
  • 맑음강화17.4℃
  • 맑음울진18.3℃
  • 박무대전19.2℃
  • 맑음영주14.5℃
  • 구름많음통영22.8℃
  • 구름조금추풍령17.9℃
  • 구름많음목포23.4℃
  • 흐림서청주18.1℃
  • 구름조금김해시22.3℃
  • 박무홍성18.8℃
  • 구름많음부안19.9℃
  • 구름많음남원21.6℃
  • 구름많음진주21.3℃
  • 맑음서산17.7℃
  • 구름많음북부산23.3℃
  • 흐림흑산도22.3℃
  • 구름많음광양시23.4℃
  • 구름많음남해22.7℃
  • 박무안동18.3℃
  • 흐림천안17.4℃
  • 맑음강릉20.4℃
  • 맑음문경18.7℃
  • 구름조금철원15.1℃
  • 2025.09.26 (금)

넷플릭스 CEO "선형 TV, 5~10년 후 종말 맞이할 것"

고다솔 / 기사승인 : 2022-07-23 18:08:23
  • -
  • +
  • 인쇄

7월 22일(현지 시각), 글로벌 월간지 넷플릭스 CEO 리드 헤이스팅스(Reed Hastings)가 2022년 실적 발표 현장에서 "선형 TV는 5~10년 후면 종말을 맞이할 것"이라는 발언을 한 사실을 보도했다.

와이어드는 선형 TV가 시청자의 관심을 잃었다는 근거와 함께 헤이스팅스의 예측이 옳다고 주장했다. 다만, 넷플릭스도 지난 분기 구독자 수 20만 명을 잃고 이번 분기에는 구독자 수 97만 명이 감소했다는 점에서 넷플릭스가 선형 TV의 종말의 수혜자가 되기는 어렵다는 견해를 함께 제시했다.

이어, 와이어드는 전 세계 시청자 대부분 틱톡, 인스타그램 등 SNS 단편 영상으로 주요 방송 프로그램과 시리즈를 보는 것에 익숙해진 상황을 함께 언급했다. 와이어드는 "시청자는 항상 영화와 TV쇼를 원할 것이다. 그러나 넷플릭스의 올해 2분기 구둑자 수 감소세는 스트리밍 서비스가 여러 시리즈와 서비스의 축복이 되었으나 많은 시청자가 스트리밍 서비스 과포화 상태에 지쳤다는 사실을 시사한다"라고 분석했다.

[저작권자ⓒ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신기사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Hot Is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