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BYD코리아가 2026년 2월 2일, 중형 전기 세단 BYD SEAL의 후륜구동(RWD) 트림 2종을 출시하며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성능으로 전기차 시장 경쟁에 가세했다. 이번 신모델은 SEAL과 SEAL PLUS로 나뉘며, 보조금 적용 시 3천만 원대의 실구매가로 진입해 소비자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두 후륜구동 모델은 최고출력 230kW(313마력), 최대토크 360Nm의 싱글 모터를 탑재해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5.9초만에 가속한다. 82.56kWh 용량의 BYD 블레이드 배터리를 장착해 1회 충전 시 최대 449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저온 주행거리도 400km 수준으로 안정적인 에너지 효율을 자랑한다. 충전 시간은 20~80%까지 약 30분이다. 가격은 보조금 적용 전 각각 3,990만 원과 4,190만 원이며, 국고 및 지방 보조금을 포함하면 실구매가는 두 트림 모두 3천만 원대 초중반 수준이다.
![]() |
| ▲ |
반면, 테슬라 모델3 후륜구동 모델은 기본 사양 기준 국내 가격이 약 4,300만 원대 후반에서 시작한다. 출력은 약 272마력(약 203kW), 최대 토크는 정확히 공개되지 않았으나 가속력은 0-100km/h 약 5.6초로 BYD SEAL과 비슷한 수준이다. 테슬라 모델3는 82kWh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하며, 1회 충전 주행 가능 거리는 환경 조건에 따라 약 460km 전후로 알려져 있다. 충전 인프라와 소프트웨어 최적화 면에서는 강점을 보인다.
![]() |
| ▲ |
가격 면에서는 BYD SEAL 후륜구동 모델이 보조금 혜택을 받으면 테슬라 모델3 대비 약 1,000만 원 가량 저렴해 가성비가 뛰어난 선택지로 주목받고 있다. 성능 및 주행거리 측면에서도 준수한 수준을 갖춰 실용성을 중시하는 소비자에게 매력적이다.
이번에 출시한BYD 씰 후륜구동 트림은 BYD 씰(BYD SEAL RWD)과 BYD 씰 플러스 (BYD SEAL RWD PLUS) 등 두 가지로 구성된다. BYD 씰의 경우, 셀투바디(CTB) 차체와 전륜 더블위시본 서스펜션, 타공 브레이크 디스크, 230kW(약 313PS) 출력 등 차량의 핵심 기본기는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제품의 실용성을 강조했다. BYD 씰 플러스의 경우, 모터와 서스펜션, 전자식 차일드락 차이 등 일부 사양을 제외하고 최상급 트림인 BYD 씰 다이나믹 사륜구동(BYD SEAL Dynamic AWD)과 동등한 수준의 편의장비를 통해 BYD 씰 다이나믹 사륜구동과 같은 수준의 운전 경험을 느낄 수 있다.
![]() |
| ▲ |
종합적으로 보면, BYD SEAL 후륜구동 라인업은 중형 전기 세단 시장에서 가격 부담을 줄이고 넉넉한 주행거리를 제공하면서 주행 성능과 안정성까지 고루 갖춘 경쟁력 있는 모델로 평가할 수 있다. 테슬라 모델3가 가진 브랜드 가치와 충전 네트워크 강점과 비교할 때, 각각 소비자 취향과 용도에 따라 선택 폭이 넓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CWN 임재범 기자
happyyjb@naver.com
[저작권자ⓒ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국민의힘, ‘한동훈 제명’ 후폭풍에 지지율 하락…李 대통령 국정지지도 54.5% [리얼미터]](/news/data/2026/02/02/p1065587075335908_437_h.jpg)




![플래노스, 정형외과 수술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다 [전북대창진단 우수기업]](/news/data/2026/01/26/p1065577848311916_982_h.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