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CHANGE WITH NEWS) - 美 교통 당국 "테슬라 오토파일럿, 경쟁사 자율주행 기술 대비 사고 발생률 높아"

  • 구름많음순창군6.4℃
  • 구름많음임실6.1℃
  • 맑음홍천-1.9℃
  • 맑음거창8.3℃
  • 맑음서울1.2℃
  • 흐림강화-0.8℃
  • 구름조금추풍령5.1℃
  • 구름조금영주0.5℃
  • 맑음순천9.9℃
  • 맑음안동2.4℃
  • 구름조금영월0.6℃
  • 구름많음세종2.4℃
  • 맑음광주8.5℃
  • 맑음강진군9.2℃
  • 맑음보성군7.5℃
  • 맑음산청7.5℃
  • 흐림보령4.2℃
  • 맑음이천0.0℃
  • 흐림군산2.9℃
  • 맑음통영9.2℃
  • 맑음김해시8.4℃
  • 맑음합천7.5℃
  • 흐림전주5.3℃
  • 구름조금고창8.1℃
  • 맑음북창원8.9℃
  • 흐림홍성1.5℃
  • 맑음동해5.7℃
  • 맑음양산시8.2℃
  • 맑음영덕5.1℃
  • 맑음청주2.8℃
  • 맑음구미5.2℃
  • 맑음장흥7.8℃
  • 맑음흑산도9.1℃
  • 구름조금서청주1.5℃
  • 맑음완도8.8℃
  • 맑음목포8.5℃
  • 맑음양평-0.8℃
  • 맑음창원7.5℃
  • 맑음충주0.6℃
  • 맑음상주4.0℃
  • 흐림북춘천-3.6℃
  • 맑음장수5.6℃
  • 구름많음대관령-1.8℃
  • 맑음진주7.5℃
  • 구름조금천안2.2℃
  • 맑음제주13.0℃
  • 맑음부산8.5℃
  • 흐림백령도0.5℃
  • 구름많음금산6.2℃
  • 흐림파주-1.8℃
  • 구름많음고창군8.3℃
  • 맑음고흥10.1℃
  • 맑음문경2.6℃
  • 구름조금보은2.9℃
  • 흐림인제-2.5℃
  • 맑음포항7.2℃
  • 맑음광양시8.3℃
  • 맑음대구6.2℃
  • 흐림동두천-1.9℃
  • 맑음북부산7.8℃
  • 맑음해남10.1℃
  • 구름많음정선군-0.7℃
  • 맑음남해8.0℃
  • 맑음의령군7.1℃
  • 맑음북강릉6.2℃
  • 맑음밀양7.6℃
  • 맑음청송군3.4℃
  • 구름많음서귀포14.0℃
  • 구름조금원주-0.1℃
  • 맑음진도군8.1℃
  • 구름조금제천-0.8℃
  • 맑음고산14.0℃
  • 구름조금태백0.1℃
  • 흐림부여3.2℃
  • 구름많음대전4.0℃
  • 구름많음남원6.4℃
  • 맑음경주시7.3℃
  • 맑음울릉도4.5℃
  • 맑음수원1.5℃
  • 맑음함양군8.0℃
  • 구름많음정읍5.8℃
  • 맑음울산8.5℃
  • 흐림부안5.2℃
  • 흐림서산1.9℃
  • 맑음울진8.1℃
  • 맑음의성4.9℃
  • 맑음봉화0.3℃
  • 맑음성산13.7℃
  • 구름조금영광군7.5℃
  • 흐림인천0.9℃
  • 구름조금강릉6.2℃
  • 맑음거제7.2℃
  • 구름많음춘천-1.3℃
  • 흐림철원-3.9℃
  • 맑음영천6.4℃
  • 맑음여수7.6℃
  • 구름많음속초2.1℃
  • 2026.01.14 (수)

美 교통 당국 "테슬라 오토파일럿, 경쟁사 자율주행 기술 대비 사고 발생률 높아"

박채원 / 기사승인 : 2022-06-16 13:06:26
  • -
  • +
  • 인쇄

오랫동안 시장 경쟁에서 우위를 점한 기존 자동차 제조사부터 테크 스타트업까지 완성도 높은 자율주행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편리한 이동을 돕는다는 점에서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지만, 여전히 안전성에 대한 의구심은 사라지지 않는다. 지금까지 소비자에게 가까이 다가온 자율주행 기술 모두 믿을 수 있을까? 미국 고속도로교통한전국(NHTSA)의 최신 조사 결과로 어느 정도 답을 찾을 수 있을 듯하다.

AP 통신이 NHTSA의 주요 자동차 제조사별 자율주행 시스템의 교통사고 발생률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먼저, 이번 조사에서 NHTSA가 확인한 자율주행 차량 중 테슬라 차량이 약 83만 대로 다른 제조사 차량보다 더 많았다. NHTSA가 이번 조사에서 확인한 테슬라 차량의 연식은 최대 8년이다.

NHTSA는 이번 조사를 통해 교통사고 1,000건당 테슬라의 오토파일럿(Autopilot) 차량의 사고 발생률이 다른 자율주행 시스템 차량보다 더 높은 것으로 확인했다. NHTSA는 지난 1년간 테슬라 오토파일럿 차량의 교통사고 발생 건수가 총 207건이라고 집계했다.

테슬라 오토파일럿 차량의 교통사고 발생 사례 중 총 191건은 응급상황이 아닐 때 오토파일럿 기술로 주행하던 중 사고가 발생했으며, 16건은 응급 상황에서 차량을 정차하거나 경고등을 켤 때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GM 차량의 부분 자율주행 기술인 슈퍼크루즈(Super Cruise)를 실행한 차량은 지난 1년간 3만 4,000대를 웃도는 수준이었으며, 그중 교통사고 보고 사례는 단 3건이었다. GM 측은 지난 1년간 발생한 사고 3건 모두 사용자 부주의가 아닌 슈퍼크루즈 자체 결함이 사고 원인이라고 밝혔다.

같은 시기 닛산의 자체 개발 자율주행 기술인 프로파일럿 어시스트(ProPilot Assist) 주행 차량 56만여 대 중, 교통사고 발생 건수는 단 한 건도 없었다.

이 외에 올해 봄 판매된 포드의 자체 자율주행 기술인 블루 크루즈(Blue Cruise) 차량도 지금까지 교통사고 보고 사례가 단 한 건도 없었다.

자율주행 차량 연구를 진행 중인 카네기멜론대학교 전기 공학 및 컴퓨터 공학과 교수인 라즈 라즈쿠마르(Raj Rajkumar)는 NHTSA의 조사 보고서와 관련, “테슬라의 운전 보조 시스템 관련 교통사고 보고 사례가 높다는 점이 그리 놀랍지 않다. 테슬라는 레이더 시스템 적용을 중단하고, 카메라와 컴퓨터에만 의존해 자율주행 기술을 실행하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시스템은 본질적으로 안전하지 않다”라고 주장했다.

라스쿠마르 교수는 테슬라 오토파일럿 차량의 컴퓨터가 단순히 메모리에 저장된 부분만 인식한다고 언급했다. 또한, “테슬라 소프트웨어는 구급차 조명이 자율주행 훈련과 함께 수집한 데이터로 접한 차량 정보와 매우 다르다고 인식한다”라며, 구급차의 플래시 조명에 노출되면 시스템 작동 시 오류가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저작권자ⓒ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신기사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Hot Is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