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CHANGE WITH NEWS) - 넷플릭스, 남미서 계정 공유 추가 비용 책정 시작…사용자 혼란 유발

  • 맑음성산11.6℃
  • 맑음북강릉3.7℃
  • 맑음경주시3.4℃
  • 맑음김해시5.2℃
  • 맑음부여0.3℃
  • 맑음진주3.0℃
  • 맑음강진군5.0℃
  • 맑음영덕1.6℃
  • 맑음부안2.3℃
  • 맑음합천3.0℃
  • 맑음충주-3.0℃
  • 맑음영천1.5℃
  • 구름많음광주2.4℃
  • 흐림철원-7.1℃
  • 맑음여수3.3℃
  • 맑음의령군2.0℃
  • 맑음부산7.2℃
  • 맑음세종0.4℃
  • 맑음고창4.1℃
  • 구름조금서귀포13.3℃
  • 맑음목포4.3℃
  • 맑음제주10.2℃
  • 구름많음파주-5.4℃
  • 맑음완도4.7℃
  • 맑음이천-3.4℃
  • 맑음양평-3.9℃
  • 구름조금영광군3.1℃
  • 맑음광양시5.0℃
  • 구름많음고창군3.6℃
  • 맑음포항2.6℃
  • 맑음남해2.5℃
  • 맑음장흥5.8℃
  • 맑음군산1.5℃
  • 맑음추풍령0.7℃
  • 맑음장수3.6℃
  • 맑음서산1.8℃
  • 맑음울진6.1℃
  • 맑음울산4.6℃
  • 맑음영월-3.6℃
  • 맑음양산시4.9℃
  • 구름조금강화-3.9℃
  • 맑음금산1.2℃
  • 맑음보령3.9℃
  • 맑음수원-0.9℃
  • 맑음대구2.8℃
  • 맑음북창원4.4℃
  • 맑음산청2.9℃
  • 맑음청송군-0.6℃
  • 맑음순창군1.3℃
  • 맑음강릉5.0℃
  • 맑음정읍3.2℃
  • 맑음동해4.2℃
  • 맑음진도군6.6℃
  • 맑음인천-0.9℃
  • 맑음전주2.6℃
  • 맑음거창2.7℃
  • 맑음대관령-5.0℃
  • 맑음순천6.0℃
  • 구름많음북춘천-6.2℃
  • 맑음흑산도6.8℃
  • 맑음제천-4.8℃
  • 맑음보은-1.4℃
  • 맑음밀양4.4℃
  • 맑음창원3.9℃
  • 맑음고산12.4℃
  • 맑음울릉도2.9℃
  • 맑음홍성0.6℃
  • 맑음원주-3.9℃
  • 맑음영주-3.1℃
  • 맑음대전1.1℃
  • 맑음구미1.0℃
  • 맑음임실2.3℃
  • 맑음남원1.0℃
  • 맑음북부산5.4℃
  • 구름조금춘천-4.9℃
  • 맑음상주0.0℃
  • 맑음태백-0.3℃
  • 흐림백령도-0.9℃
  • 맑음고흥5.9℃
  • 맑음거제4.1℃
  • 맑음문경-0.9℃
  • 맑음해남6.7℃
  • 맑음정선군-4.7℃
  • 구름조금속초3.3℃
  • 맑음청주-0.4℃
  • 맑음홍천-5.7℃
  • 맑음천안-1.7℃
  • 흐림동두천-4.6℃
  • 맑음봉화-3.6℃
  • 맑음의성0.2℃
  • 맑음보성군3.9℃
  • 맑음서청주-1.6℃
  • 맑음통영7.2℃
  • 맑음함양군3.3℃
  • 맑음안동-1.5℃
  • 맑음서울-2.4℃
  • 맑음인제-4.9℃
  • 2026.01.14 (수)

넷플릭스, 남미서 계정 공유 추가 비용 책정 시작…사용자 혼란 유발

고다솔 / 기사승인 : 2022-06-02 12:40:10
  • -
  • +
  • 인쇄

올해 1분기, 구독자 감소 추세를 기록한 넷플릭스가 구독자 확보 방안으로 계정 공유 단속 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일부 국가에서 관련 계획을 시범 도입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레스트 오브 월드, 더버지 등 복수 외신은 넷플릭스의 계정 공유 단속 조치가 사용자의 혼란을 유발했다는 관측 사실을 보도했다.

현재 넷플릭스는 페루와 칠레, 코스타리카 등 남미 일부 국가에서 한 계정을 두 명 이상이 사용하면, 추가 인원만큼 별도의 비용을 추가로 책정한다.

그러나 외신 인터뷰에 응한 페루 넷플릭스 구독자 수십 명이 넷플릭스 공식 메일로 사용자 추가 시 별도의 비용이 책정된다는 정책 변경 사항을 단 한 차례도 안내받지 못했다고 전했다.

넷플릭스의 계정 공유 추가 비용 책정 시행 수준이 가입자마다 제각각이라는 점을 확인했다. 타인과 계정을 공유한다고 밝힌 일부 사용자는 사용자 인증을 무시해도 별도의 불이익 없이 이전처럼 추가 비용을 내지 않고 계정을 공유한다.

실제로 레스트 오브 월드와의 인터뷰에서 일부 사용자는 계정 공유 시 추가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는 정책 변경 이후에도 이전처럼 기본 구독료만 부담하면서 여러 명과 계정을 함께 사용한다고 밝혔다.

게다가 페루의 어느 한 사용자는 넷플릭스가 말하는 ‘가구’의 범위가 모호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해당 사용자는 계정 인증 코드를 다른 지역에 거주하는 가족과도 공유하여 자신의 계정에 무료로 다른 사용자를 추가했다고 말했다.

이에, 넷플릭스 대변인 쿠미코 히다카(Kumiko Hidaka)는 더버지에 보낸 이메일을 통해 “넷플릭스는 18개월 전부터 계정을 공유하는 사용자를 대상으로 추가 비용을 청구할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다. 그러나 실제로 5년 전부터 사용자가 넷플릭스 계정을 공유하는 이의 범위는 함께 거주하는 가족이나 친구임을 확인했다”라고 설명했다.

히다카 대변인은 계정 공유 정책 변경 사항 안내와 관련, “넷플릭스 계정을 공유하는 남미 사용자 수백만 명에게 계정 공유 시 추가 비용 부담 안내 메일을 보냈다. 그러나 계정 공유 정책 변화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고려해, 서서히 넷플릭스 웹사이트 공지 사항에도 정책 변경 안내를 추가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여 전했다.

[저작권자ⓒ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신기사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Hot Is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