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리테일과 메타콩즈가 새로운 비즈니스모델 발굴을 목표로 하는 MOU를 체결했다.
GS리테일은 '블록체인 기반 NFT 프로젝트' 기반으로 한 새로운 사업모델을 메타콩즈와 함께하여 상호 시너지 창출을 위한 첫 걸음으로 삼을 계획이다.
메타콩즈는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하여 PFP NFT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NFT 주요 거래 플랫폼인 'Open Sea' 내의 클레이튼 시장에서 거래량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한국 PFP NFT 시장을 주도하고 있으며, GS리테일은 최초 메타버스 편의점 입점을 준비하며 새로운 트렌드에 맞춰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국내 유통업 최정상에 있는 기업으로, GS25, GS더프레시, GS프레시몰 등 다양한 사업영역을 통하여 고객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메타콩즈와 함께 GS리테일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GS25 IP를 활용한 한정판 '메타콩즈' PFP NFT를 선보일 예정이며, Δ'메타콩즈' 와 함께하는 컬래버레이션 상품 및 굿즈를 제작 Δ'메타콩즈' 팝업 스토어 Δ온오프라인 마케팅 협업 및 메타버스 서비스를 위한 상호 협력 Δ편의점, 수퍼, 홈쇼핑 분야의 NFT 단독 협업 진행으로 상호간 협력관계를 맺는다.
메타콩즈 캐릭터와 GS25의 캐릭터를 통한 한정판 'PFP NFT'를 선보일 예정이며, 차별화된 상품과 연계되어 다양한 컬래버 상품과 함께 프로모션을 기획하고 있다.
현재 'Open Sea'에서 약 2000만원 이상으로 거래되고 있는 '메타콩즈' PFP NFT를 포함한 다양한 경품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후 '메타콩즈 x GS25' 팝업 스토어와 함께 플래그십스토어 전개 및 메타버스 입점 등을 통하여 온오프라인으로 시장규모를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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