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CHANGE WITH NEWS) - [독점] 해외 대기업 87%, 3년 사이 사이버공격 피해 겪은 적 있다...랜섬웨어·피싱 메일 공격 수법 진화 타격

  • 흐림남해8.7℃
  • 맑음서산7.7℃
  • 구름많음북창원5.7℃
  • 구름많음흑산도12.6℃
  • 구름많음대구1.3℃
  • 흐림봉화-1.4℃
  • 비청주3.1℃
  • 구름많음해남13.4℃
  • 맑음강릉6.1℃
  • 구름많음파주-0.4℃
  • 박무홍성9.5℃
  • 구름많음고창11.7℃
  • 흐림장수9.6℃
  • 구름많음진주2.0℃
  • 구름조금울산8.1℃
  • 구름많음백령도3.4℃
  • 흐림완도14.1℃
  • 흐림철원-2.1℃
  • 흐림울릉도10.2℃
  • 흐림장흥6.0℃
  • 구름많음창원5.4℃
  • 구름많음경주시-1.1℃
  • 흐림북부산5.9℃
  • 구름많음순천5.7℃
  • 구름많음동두천1.2℃
  • 흐림제천-0.3℃
  • 흐림추풍령-0.2℃
  • 흐림고흥4.0℃
  • 흐림강진군13.1℃
  • 흐림영주-0.4℃
  • 맑음천안1.9℃
  • 구름많음의성-1.8℃
  • 구름많음영천-0.3℃
  • 흐림북춘천-3.2℃
  • 흐림금산12.2℃
  • 구름많음김해시8.3℃
  • 구름많음이천0.2℃
  • 흐림청송군-2.8℃
  • 흐림거제8.2℃
  • 맑음동해10.0℃
  • 구름많음의령군-0.5℃
  • 구름많음군산11.3℃
  • 맑음대관령2.0℃
  • 흐림구미-1.0℃
  • 구름많음세종8.4℃
  • 구름많음부여3.4℃
  • 구름많음남원4.7℃
  • 흐림광양시7.4℃
  • 흐림광주10.3℃
  • 구름많음대전10.7℃
  • 흐림영월-1.5℃
  • 구름많음진도군13.1℃
  • 구름많음밀양1.5℃
  • 흐림여수6.5℃
  • 비부산10.8℃
  • 흐림부안12.5℃
  • 흐림임실5.4℃
  • 구름많음고창군11.5℃
  • 구름많음춘천-2.6℃
  • 흐림충주1.3℃
  • 흐림상주0.2℃
  • 구름많음보은2.0℃
  • 흐림통영10.0℃
  • 흐림제주15.4℃
  • 구름많음거창-1.1℃
  • 구름많음성산15.4℃
  • 구름많음서청주0.8℃
  • 맑음북강릉4.7℃
  • 구름많음보성군1.6℃
  • 흐림안동-0.2℃
  • 구름많음영덕6.1℃
  • 구름조금합천0.0℃
  • 구름조금속초3.8℃
  • 구름많음양평0.3℃
  • 구름많음순창군9.2℃
  • 구름많음원주-0.4℃
  • 흐림인천5.9℃
  • 흐림서귀포16.0℃
  • 흐림서울3.0℃
  • 구름많음함양군-0.1℃
  • 구름많음강화0.5℃
  • 구름많음목포12.2℃
  • 구름많음영광군11.3℃
  • 구름많음보령9.8℃
  • 맑음울진7.7℃
  • 구름많음태백4.3℃
  • 구름많음인제-2.8℃
  • 구름많음홍천-1.9℃
  • 흐림전주12.4℃
  • 흐림정선군-1.5℃
  • 구름많음양산시4.7℃
  • 구름조금산청0.2℃
  • 흐림문경0.1℃
  • 흐림정읍11.6℃
  • 구름조금포항3.4℃
  • 흐림수원3.1℃
  • 구름많음고산15.4℃
  • 2026.01.15 (목)

[독점] 해외 대기업 87%, 3년 사이 사이버공격 피해 겪은 적 있다...랜섬웨어·피싱 메일 공격 수법 진화 타격

박소현 / 기사승인 : 2022-02-04 14:59:41
  • -
  • +
  • 인쇄

해외 온라인 테크 매체 테크리퍼블릭이 사이버 보안 기업 애노멀리(Anomali)의 신규 보고서를 인용, 대다수 대기업이 이전보다 더 교묘해진 사이버 공격 수법에 피해를 본 적이 있다고 보도했다.

애노멀리는 시장 조사 기관 해리스(Harris)와 함께 지난해 9월 9일부터 10월 13일까지 미국, 영국, 캐나다 등 해외 기업 800곳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2022년 애노멀리 사이버 보안 심층 분석 보고서(2022 Anomali Cybersecurity Insights Report)’를 발행했다.

조사에 응한 기업 87%는 3년 이내에 사이버 공격 피해를 겪은 적이 있으며, 공격 수법이 교묘해지면서 피해 규모가 과거보다 심각해진 것으로 드러났다. 코로나19 확산세 시작 후 기업 83%가 사이버 공격 시도 의심 사례가 증가했다고 전했다.

또, 지난 3년 사이에 사이버 공격 피해를 겪은 기업 87%는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피싱 메일에 속아 보안이 취약해졌다고 밝혔다.

사이버 공격 피해 기업 대부분 랜섬웨어 때문에 기업 네트워크가 마비됐다. 랜섬웨어 피해 기업 39%는 랜섬웨어 집단이 요구한 데이터 복구 비용을 건넸다고 밝혔다. 피해 기업 58%가 데이터 복구 비용으로 10만~100만 달러를 건넸다.

랜섬웨어와 피싱 수법 진화와 함께 기업의 사이버 보안 대응 어려움이 심화됐다. 설문 조사에 응한 기업 중 사내 보안팀이 최근 급부상한 위협 대응을 우선순위로 두고 철저하게 보안 관리를 한다고 답한 기업은 단 49%였다.

기업 내 보안 기술로 사이버 공격 위협 감지 수준을 향상하리라 확신한다고 밝힌 기업은 46%였다.

사이버 공격 감지와 회복에는 다소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다수 기업의 사이버 범죄 조직이 개시한 공격 복구 소요 시간은 평균 3.6일, 개인 해커가 개시한 사이버 공격 복구 소요 시간은 3.5일로 집계됐다. 지능형 타깃 지속 공격(APT) 공격 감지에는 평균 3.3일이, 국가 주도 해커 세력이 시도한 공격 감지에는 평균 2.9일이 소요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마지막으로 랜섬웨어와 피싱 수법 진화와 함께 기업의 금전적 손실 규모도 증가한 사실도 확인할 수 있었다. 2019년 사이버 공격으로 50만 달러가 넘는 손실을 기록한 기업은 15%였으나 2020년에는 28%로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저작권자ⓒ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신기사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Hot Is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