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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52000달러 돌파...이더리움 동반 상승

고다솔 / 기사승인 : 2021-10-07 0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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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6일 (현지 시각),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시가총액 1위 가상자산 비트코인(Bitcoin, BTC)이 초기 저항선인 5만 2,000달러에 진입했다. 그러나 매체는 여전히 4만 8,000달러~5만 2,000달러에 형성된 지지 영역으로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하며, 향후 매수 세력이 4만 5,000달러에 인접한 200일 일일 이동 평균선(DMA)을 지지해 7월 이후의 가격 회복세를 재개하고자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 시총 2위 가상자산이자 톱 알트코인인 이더리움(Ethereum, ETH)의 시세도 상승세를 기록했다. 가상자산 투자 분석 뉴스 웹사이트 FX스트리트는 이더리움 시세가 7월 20일 이후 134% 급등하면서 강세장에 들어섰다고 보도했다.

10월 7일 오전 12시 4분 코인마켓캡 기준 비트코인의 시세는 전일 대비 9.2% 상승한 5만 4,336.26달러이며, 이더리움의 시세는 4.78% 상승한 3,590.41달러이다.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는 68점으로 '탐욕'에 해당한다. 공포·탐욕 지수는 암호화폐 투자자의 투기 심리를 0~100까지 수치화한 데이터로, 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공포를,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탐욕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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