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CHANGE WITH NEWS) - MIT "테슬라 오토파일럿, 실제 운전자 부주의 위험성 키운다" 연구 결과 발표

  • 맑음진주-2.8℃
  • 맑음강진군-1.1℃
  • 맑음울진2.6℃
  • 맑음북창원5.3℃
  • 흐림철원-1.4℃
  • 맑음창원5.2℃
  • 연무울산4.6℃
  • 맑음거창-4.3℃
  • 박무안동-2.8℃
  • 맑음속초5.6℃
  • 흐림군산0.6℃
  • 맑음강화-3.6℃
  • 맑음태백-4.0℃
  • 맑음고산8.5℃
  • 흐림세종-1.2℃
  • 맑음거제3.5℃
  • 맑음정선군-3.8℃
  • 맑음금산-2.0℃
  • 맑음울릉도5.9℃
  • 맑음봉화-5.8℃
  • 맑음순창군-3.1℃
  • 맑음부산8.9℃
  • 맑음합천-2.4℃
  • 박무전주0.1℃
  • 흐림수원1.1℃
  • 맑음인제-2.4℃
  • 맑음정읍-0.8℃
  • 박무인천0.2℃
  • 맑음서귀포9.1℃
  • 맑음경주시1.3℃
  • 흐림춘천-2.5℃
  • 흐림동두천-1.2℃
  • 박무광주0.7℃
  • 맑음충주-2.6℃
  • 연무대구1.2℃
  • 맑음함양군-3.7℃
  • 맑음광양시3.5℃
  • 맑음보은-3.0℃
  • 맑음남해4.9℃
  • 맑음강릉5.0℃
  • 맑음여수5.3℃
  • 흐림양평-0.1℃
  • 맑음보성군0.9℃
  • 맑음고흥-1.8℃
  • 맑음영주-2.5℃
  • 맑음동해3.2℃
  • 흐림부안-0.3℃
  • 맑음의령군-4.4℃
  • 맑음영월-3.1℃
  • 맑음추풍령-2.8℃
  • 맑음보령-0.7℃
  • 맑음대관령-4.7℃
  • 맑음청송군-4.8℃
  • 맑음순천-2.0℃
  • 안개북춘천-3.3℃
  • 맑음서산-2.5℃
  • 맑음산청-1.7℃
  • 맑음장흥-0.7℃
  • 박무청주-0.5℃
  • 맑음완도5.0℃
  • 맑음상주0.2℃
  • 흐림홍천-1.4℃
  • 맑음남원-1.2℃
  • 흐림제천-1.9℃
  • 맑음장수-4.9℃
  • 맑음밀양-1.6℃
  • 맑음북강릉3.5℃
  • 박무대전-1.1℃
  • 흐림임실-1.0℃
  • 맑음김해시4.9℃
  • 박무흑산도4.2℃
  • 흐림이천-0.4℃
  • 흐림천안-1.7℃
  • 맑음영천-0.5℃
  • 맑음고창군-2.8℃
  • 흐림원주-0.5℃
  • 흐림서청주-1.2℃
  • 흐림파주-2.1℃
  • 맑음문경-1.6℃
  • 흐림해남1.7℃
  • 맑음양산시2.1℃
  • 맑음영덕4.3℃
  • 안개목포0.7℃
  • 안개홍성-2.2℃
  • 맑음제주5.7℃
  • 맑음성산6.2℃
  • 흐림부여-0.7℃
  • 맑음통영5.4℃
  • 맑음진도군1.2℃
  • 연무포항4.9℃
  • 맑음영광군-0.9℃
  • 맑음구미-1.5℃
  • 맑음의성-4.5℃
  • 맑음고창-3.6℃
  • 박무서울1.2℃
  • 맑음북부산0.3℃
  • 박무백령도0.6℃
  • 2026.01.16 (금)

MIT "테슬라 오토파일럿, 실제 운전자 부주의 위험성 키운다" 연구 결과 발표

이선영 / 기사승인 : 2021-09-15 16:42:37
  • -
  • +
  • 인쇄

테슬라의 자율주행 기술 오토파일럿(Autopilot)으로 도로를 주행하던 차량에 교통사고가 발생하는 사례가 증가하면서 자율주행 기술의 안전성과 운전자의 부주의를 둘러싼 논란이 커졌다. 또, 오토파일럿과 관련된 교통사고가 증가하자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도 오토파일럿 이용 시 운전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경고하기도 했다.

실제 오토파일럿 관련 교통사고 모두 운전자의 부주의 때문에 발생한 것이 맞을까? 적어도 최근 발표된 어느 한 연구 결과를 보면, 오토파일럿이 운전자의 부주의와 어느 정도 관련이 있는 듯하다.

해외 온라인 매체 일렉트렉은 MIT 첨단 차량 기술(MIT Advanced Vehicle Technology) 연구팀의 최신 보고서를 인용, 오토파일럿이 활성화된 상태에서 운전자의 현저한 집중 저하의 원인이 된다는 사실을 보도했다.

이번 연구를 이끈 렉스 프리드만(Lex Fridman)은 지금까지 기록된 모델S와 모델X 차량의 50만 마일에 걸친 오토파일럿 주행 기록을 분석했다.

분석 결과, 대다수 운전자가 오토파일럿을 활성화할 때, 차량 운전과 관련이 없는 곳을 더 오래 응시하는 경향이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연구팀은 논문에 "오토파일럿 기능 실행 시 운전자가 2초 이상 차량이 달리는 도로 사정과 관련이 없는 곳을 2초 이상 보는 횟수가 22% 더 증가했다"라고 작성했다.

이어, 오토파일럿 기능을 사용한 운전자의 집중력이 한 번 분산되면, 차량이 이동하는 도로 위보다는 운전과는 상관이 없는 다른 요소에 더 집중할 확률이 높다는 사실도 함께 확인했다.

운전자가 운전에 집중해야 한다는 사실을 전혀 인지하지 못한 것은 아니다. 연구팀은 대다수 운전자가 오토파일럿은 주행 '보조' 기술이며, 오토파일럿에 의존해 도로 위를 달리더라도 항상 도로 상황에 집중해야 한다는 사실을 인지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일렉트렉은 이번 연구 결과를 두고 많은 전문가가 엇갈린 반응을 보인 가운데, 테슬라가 오토파일럿의 안전성을 더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저작권자ⓒ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신기사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Hot Is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