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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전기 플라잉 택시 ‘캐딜락’과 함께 항공 교통수단 산업 진출 선언

강승환 / 기사승인 : 2021-01-18 15: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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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GM

지난 한 주간 온라인 공간에서 열린 테크 업계의 최대 축제 CES에서 여러 기업이 혁신적인 제품을 여럿 선보이면서 미래의 트렌드를 예측할 수 있었다. 그중, 우리의 교통수단과 관련된 부분에서는 글로벌 차량 제조사 GM이 세계를 놀라게 했다. 우리가 상상하지 못한 교통수단을 공개한 덕분이다. GM이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교통수단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하늘을 나는 택시 '캐딜락'
씨넷, 로드쇼, 더버지 등 복수 외신의 보도에 따르면, GM이 CES에서 전기 동력 수직이착륙(VTOL) 플라잉 택시 '캐딜락(Cadillac)'을 공개했다.

GM은 캐딜락과 함께 전기 VTOL 차량으로 항공 교통수단 산업에 본격 진출을 선언한 셈이다. 공개된 이미지만 보았을 때는 하나의 좌석이 있는 드론과 같은 모습이다.

GM은 CES에서 캐딜락과 관련, 많은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다. 90kWh의 배터리가 탑재된 점, 최대 56 mph의 속도로 이동할 수 있다는 점 등이 알려졌다. 또, GM 측은 이번에 공개한 캐딜락 외에도 하늘을 나는 차량 컨셉을 추가로 더 공개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해외 매체 반응
미국 온라인 IT 매체 씨넷은 캐딜락을 실제 하늘을 나는 차라고 보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실제 캐딜락은 갈수록 상승세를 보이는 도시 공중 이동수단 분야의 비행기에 가깝다고 설명했다.

미국 테크 매체 더버지는 GM이 공개한 캐딜락 컨셉은 실제로 GM이 미래에 선보일 제품의 디자인을 보여주었다고 평가했다. 그와 동시에 GM이 자사의 제조 능력을 과시했다고 언급했다.

미국 일간지 USA 투데이는 “캐딜락이 자율주행으로 운행되는가?”와 같이 대중이 궁금해 할만한 중요한 사실을 공개하지 않은 것이 아쉽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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