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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상용화로 주목받는 디지털 콘텐츠 시장 전망은?

박병화 / 기사승인 : 2019-07-22 11: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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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조사 전문기관인 IRS글로벌이 ‘5G 상용화로 주목받는 디지털 콘텐츠 시장전망과 기술개발 전략’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는 한국콘텐츠산업진흥원의 2019년 6월 ‘2018 콘텐츠산업 실태조사’ 결과를 인용 "2017년 국내 콘텐츠산업 매출액은 113조2165억원으로 나타났다. 부가가치액은 44조2298억원으로 나타나 부가가치율은 39.1%에 이르렀다"고 전했다.

또, 2017년 수출액은 88억1444만달러였으며, 수입액은 12억436만달러로 나타나 76억1009만달러의 무역흑자를 보였으며 사업체 수도 10만5475개로 나타났다.

한편 국내 콘텐츠산업은 2019년에 매출, 수출 모두 ’18년 대비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바, 매출액은 ’18년 대비 5.4% 성장한 122.6조원, 수출액은 8.5% 성장한 81.3억달러로 전망되고 있다.

이처럼 국내 콘텐츠 산업은 꾸준히 성장하면서 해외 진출에 고무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있는 수출 주도형 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게임에 이어 K-POP, 드라마, 영화, 캐릭터, 만화, 출판 등 전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콘텐츠분야는 수년전부터 모바일 기반의 콘텐츠가 주목을 받은 바, 2018년 국내 모바일 콘텐츠산업 매출액은 23조3280억원으로 조사되었으며, 2016년부터 연평균 11.7%씩 증가하여 2021년 약 31조5200억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매출 규모가 가장 큰 모바일 게임 분야가 2021년까지 연평균 8.7%씩 견고한 성장을 유지하는 가운데, 모바일 커뮤니케이션과 엔터테인먼트-음악 분야를 제외한 대부분의 분야가 연평균 10% 이상씩 고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최근에는 디지털콘텐츠 기술이 주목을 받으면서 사실적인 몰입감 극대화를 위한 몰입형 콘텐츠, 사용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지능형 콘텐츠,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접목하기 위한 융복합 콘텐츠, 콘텐츠의 유통, 콘텐츠 품질/신뢰로 영역이 구분되어 변화하는 콘텐츠 시장의 미래를 열어가고 있다.

디바이스와 네트워크의 발전으로 OTT(Over-the-top)가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의 대세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것도 중요한 트렌드 변화 중 하나이며 2019년 글로벌 상용화 경쟁이 시작된 5G는 가상현실 등 새로운 콘텐츠 시장과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 등 새로운 시장 환경을 만들어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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