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너 박지원이 헬스 남성잡지 MAXQ(맥스큐) 5월호 화보에서, 특유의 건강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담아냈다.
MAXQ 5월호 'LOOK FOCUS' 화보는 153사진작업실 이동현 작가와 함께했으며, 오는 5월 25일 경기도 광명시 테이크호텔에서 열리는 '제1회 맥스큐 인플루언서 코리아'에 참가하는 화제의 참가자들을 소개했다.
인스타그램(bbangdi___won) 1.9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박지원은, 서울시 광진구 자양동에서 트레이너로 활동 중이다. 평일에는 헬스장 트레이너, 주말에는 필라테스 대관 수업, 피트니스 포징 레슨 등을 하며 열정적으로 활동 중이다.
'제1회 맥스큐 인플루언서 코리아'에 참가하는 박지원은 "머슬마니아와 함께하는 맥스큐를 알게 됐고, 표지를 장식한 멋진 분들처럼 되고 싶은 꿈을 키워왔다"라며 "학창시절부터 교내외 대회, 트레이너가 된 현재까지 항상 인기도 성과도 1등을 한만큼, 대회에서도 넘치는 승부욕과 열정으로 앞서나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제1회 맥스큐 인플루언서 코리아'에 출전하는 참가자들의 자세한 이야기는 헬스 남성잡지 MAXQ(맥스큐) 5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CWN 박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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