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미유(본명 장세원)가 헬스 남성잡지 MAXQ(맥스큐) 5월호 화보에서, 특유의 건강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담아냈다.
MAXQ 5월호 'LOOK FOCUS' 화보는 153사진작업실 이동현 작가와 함께했으며, 오는 5월 25일 경기도 광명시 테이크호텔에서 열리는 '제1회 맥스큐 인플루언서 코리아'에 참가하는 화제의 참가자들을 소개했다.
인스타그램(love_miyu_96) 9.6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미유는 1996년생으로, 2025년 Miss Maxim Contest(미스맥심 콘테스트)에도 참가 중이다.
'제1회 맥스큐 인플루언서 코리아'에 참가하는 미유는 "실물파인만큼 자신감, 육감적인 몸매, 당당한 포즈까지 여러분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는 매력을 제대로 보여드리겠다"라며 "당당하게 1등을 차지해 맥스퀸이 되는 것이 목표"라고 소감을 전했다.
'제1회 맥스큐 인플루언서 코리아'에 출전하는 참가자들의 자세한 이야기는 헬스 남성잡지 MAXQ(맥스큐) 5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CWN 박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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