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이리안이 헬스 남성잡지 MAXQ(맥스큐) 5월호 화보에서, 특유의 건강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담아냈다.
MAXQ 5월호 'LOOK FOCUS' 화보는 153사진작업실 이동현 작가와 함께했으며, 오는 5월 25일 경기도 광명시 테이크호텔에서 열리는 '제1회 맥스큐 인플루언서 코리아'에 참가하는 화제의 참가자들을 소개했다.
인스타그램(_0ne._.star) 3.3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1999년생인 이리안은, 2021-22 시즌 KBL 프로농구팀 '원주 DB 프로미'에서 치어리더 활동을 시작했다. 2023-2024 시즌부터 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 남자배구, 2023년부터 KBO 리그 'SSG 랜더스', 2025년부터 K리그 '수원 FC'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다.
'제1회 맥스큐 인플루언서 코리아'에 참가하는 이리안은 "제 이미지가 맥스큐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 도전하게 됐다"라며 "입상을 목표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고, 입상 이후 비주얼 크루로서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것 또한 목표"라고 소감을 전했다.
'제1회 맥스큐 인플루언서 코리아'에 출전하는 참가자들의 자세한 이야기는 헬스 남성잡지 MAXQ(맥스큐) 5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CWN 박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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