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CHANGE WITH NEWS) - 한국은행, 기준금리 2.50% 5연속 동결

  • 맑음고산13.1℃
  • 맑음영덕8.9℃
  • 맑음정읍6.8℃
  • 맑음부여2.5℃
  • 맑음강릉9.6℃
  • 맑음양산시9.1℃
  • 맑음충주1.1℃
  • 맑음울진10.3℃
  • 맑음양평2.4℃
  • 맑음원주2.7℃
  • 맑음의령군4.9℃
  • 맑음창원10.8℃
  • 맑음대구9.4℃
  • 맑음천안2.0℃
  • 맑음전주7.7℃
  • 맑음북창원11.0℃
  • 맑음울릉도8.0℃
  • 맑음울산9.9℃
  • 맑음동해10.0℃
  • 맑음영월1.8℃
  • 맑음수원3.9℃
  • 맑음광양시9.4℃
  • 맑음서울4.0℃
  • 맑음세종3.3℃
  • 맑음산청6.6℃
  • 맑음정선군0.5℃
  • 맑음영주1.0℃
  • 맑음거창6.8℃
  • 맑음북강릉7.3℃
  • 맑음상주6.2℃
  • 맑음청주4.8℃
  • 맑음강화-1.1℃
  • 맑음남원5.7℃
  • 맑음고창군5.4℃
  • 맑음순천5.4℃
  • 맑음안동4.7℃
  • 맑음순창군7.2℃
  • 맑음문경5.2℃
  • 맑음대관령2.4℃
  • 흐림백령도1.8℃
  • 맑음춘천0.5℃
  • 맑음대전4.7℃
  • 맑음남해7.8℃
  • 맑음김해시10.0℃
  • 맑음부안4.0℃
  • 맑음밀양5.7℃
  • 맑음부산10.7℃
  • 맑음인천2.5℃
  • 맑음영광군6.5℃
  • 맑음홍성2.0℃
  • 맑음구미4.7℃
  • 맑음동두천1.7℃
  • 맑음군산4.8℃
  • 맑음임실4.1℃
  • 맑음진도군4.0℃
  • 맑음청송군2.5℃
  • 맑음속초8.5℃
  • 맑음강진군6.1℃
  • 맑음인제0.8℃
  • 맑음해남4.6℃
  • 맑음제천-0.6℃
  • 맑음목포8.5℃
  • 맑음거제9.2℃
  • 구름조금철원1.4℃
  • 맑음합천8.1℃
  • 맑음경주시6.2℃
  • 맑음장수1.8℃
  • 맑음통영9.0℃
  • 맑음포항10.9℃
  • 맑음홍천1.6℃
  • 맑음완도8.8℃
  • 맑음금산3.8℃
  • 맑음파주-0.6℃
  • 맑음고흥5.5℃
  • 맑음고창7.0℃
  • 맑음서청주1.3℃
  • 맑음의성2.7℃
  • 맑음이천2.2℃
  • 맑음광주10.7℃
  • 맑음성산10.3℃
  • 맑음보성군5.8℃
  • 맑음여수10.3℃
  • 맑음함양군4.9℃
  • 맑음보은2.0℃
  • 맑음봉화-0.8℃
  • 맑음추풍령3.9℃
  • 맑음태백4.9℃
  • 맑음제주13.0℃
  • 맑음보령3.4℃
  • 맑음영천7.8℃
  • 맑음흑산도6.1℃
  • 맑음진주5.3℃
  • 맑음서산3.4℃
  • 맑음북부산7.7℃
  • 맑음북춘천-0.7℃
  • 맑음서귀포12.5℃
  • 맑음장흥5.3℃
  • 2026.01.16 (금)

한국은행, 기준금리 2.50% 5연속 동결

신현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6 16:25:12
  • -
  • +
  • 인쇄
기준금리 인하 표현 삭제…인하 사이클 종료 시사
▲한국은행은 이날 서울 중구 한은 본관에서 올해 첫 금융통화위원회 정례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 수준에서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뉴시스

한국은행이 15일 기준금리를 연 2.50%로 유지했다.

한국은행은 이날 서울 중구 한은 본관에서 올해 첫 금융통화위원회 정례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 수준에서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한은은 “물가상승률이 점차 안정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성장세는 개선 국면을 이어가고 있다”라면서도 “금융안정 측면의 리스크가 여전히 상존하는 만큼 현재의 기준금리를 유지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한은은 향후 통화정책 방향과 관련해 “성장세 회복을 지원하되, 대내외 정책 여건 변화와 이에 따른 물가 흐름, 금융안정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며 결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금리 결정에는 고환율 여건이 주요 변수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기자간담회에서 “환율이 중요한 결정 요인이었다는 점은 부정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원·달러 환율은 금융당국의 외환시장 안정 조치로 한때 하락했지만, 달러화 강세와 엔화 약세, 중동 지역을 중심으로 한 지정학적 리스크 영향으로 다시 1,400원대 중후반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이번 금통위 의결문에서는 그간 언급돼 온 ‘기준금리 인하’라는 표현이 빠졌다. 이를 두고 시장에서는 금리 인하 사이클 가능성이 사실상 마무리 국면에 접어든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

이 총재는 최근 제기되는 고환율발 금융위기 가능성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그는 “한국 경제가 위기 국면에 접어들었고 환율이 계속 급등할 것이라는 전망은 과도하다”라며 “우리나라는 대외 채권국으로, 외화 부채 부담으로 금융시스템이 흔들리던 과거와는 상황이 다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우리나라에는 외화 유동성이 충분하다”라며 “환율 상승 기대 속에 현물 시장에서 달러가 원활히 공급되지 않는 점이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신기사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Hot Is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