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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아이, 모멘텀 하반기 집중에 투자자 예의주시

최준규 기자 / 기사승인 : 2024-08-02 0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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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N 최준규 기자] 에스티아이 주가가 약세를 보였다.

2일 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2.28% 내린 2만7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회사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제조공정 등에서 다양한 고순도 화학약품을 공정의 사용 조건에 따라 공급하고 이송 제어하는 장비인 CCSS(Central Chemical Supply System)와 디스플레이 후공정에 들어가는 세정장비 습식 세정 장비 및 습식 식각 장비 제품군인 Wet가 있다고 교보증권이 밝혔다.

작년 기준 매출비중은 CCSS 88%, Wet 8%, 기타 4%. 주가추이는 대부분 반도체 업황과 실적에 동행, 2017년 잉크젯 장비 납품 기대감으로 상승했으며 작년 HBM 핵심장비인 리플로우 장비 수주로 주가가 상승했다.

에스티아이는 1997년 7월에 설립됐으며 지배기업의 주요제품으로는 Chemical 중앙공급 System, 세정 및 Etching 장비, 검사장비 등이 있다.

이 회사가 개발한 반도체 패키징 공정장비 '무연납 진공 리플로우장비'는 고도의 기술력이 집약된 장비로서 현재 미국업체가 독점하고 있는 시장이었다.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장비 개발에 성공했고 매출처 확보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 중국 및 국내 진출에 성공했다.

CWN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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