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CHANGE WITH NEWS) - 삼양식품, 2분기 영업익 103% 오른 894억

  • 맑음통영-4.4℃
  • 맑음인천-11.3℃
  • 맑음순천-7.8℃
  • 흐림장수-10.3℃
  • 맑음홍천-15.2℃
  • 흐림정읍-7.2℃
  • 맑음영천-8.1℃
  • 흐림보은-9.9℃
  • 맑음북부산-4.7℃
  • 흐림성산0.4℃
  • 맑음서산-8.2℃
  • 맑음고흥-5.5℃
  • 구름많음울릉도-2.4℃
  • 맑음거제-3.8℃
  • 구름많음목포-4.6℃
  • 맑음안동-9.9℃
  • 맑음양평-11.2℃
  • 맑음울진-6.9℃
  • 맑음강릉-7.0℃
  • 맑음이천-11.6℃
  • 흐림흑산도-0.9℃
  • 맑음밀양-6.0℃
  • 맑음포항-6.2℃
  • 흐림고산2.0℃
  • 맑음구미-8.3℃
  • 맑음춘천-16.0℃
  • 흐림장흥-5.1℃
  • 맑음서청주-10.2℃
  • 맑음경주시-7.3℃
  • 눈광주-5.8℃
  • 맑음부산-4.5℃
  • 맑음대관령-16.6℃
  • 흐림순창군-7.9℃
  • 흐림원주-11.9℃
  • 맑음남원-10.1℃
  • 맑음충주-11.5℃
  • 흐림강진군-4.5℃
  • 흐림철원-18.8℃
  • 맑음봉화-12.0℃
  • 맑음합천-9.1℃
  • 흐림진도군-2.8℃
  • 눈백령도-8.6℃
  • 맑음영월-14.1℃
  • 흐림고창-7.4℃
  • 맑음대구-7.2℃
  • 맑음서울-12.1℃
  • 맑음북창원-5.5℃
  • 맑음의성-11.6℃
  • 맑음함양군-8.8℃
  • 맑음광양시-5.8℃
  • 흐림부안-6.7℃
  • 흐림태백-13.7℃
  • 눈제주1.4℃
  • 흐림파주-17.1℃
  • 흐림고창군-7.5℃
  • 맑음의령군-8.6℃
  • 맑음창원-5.7℃
  • 맑음북강릉-8.3℃
  • 흐림영광군-7.2℃
  • 맑음남해-4.1℃
  • 눈홍성-8.1℃
  • 흐림군산-7.3℃
  • 맑음울산-6.5℃
  • 구름조금서귀포1.1℃
  • 맑음수원-11.4℃
  • 맑음강화-13.7℃
  • 맑음동해-6.9℃
  • 맑음여수-5.1℃
  • 맑음세종-9.8℃
  • 맑음대전-10.0℃
  • 맑음청송군-10.7℃
  • 맑음상주-9.4℃
  • 맑음김해시-5.9℃
  • 맑음양산시-4.1℃
  • 흐림동두천-15.4℃
  • 흐림인제-16.1℃
  • 흐림해남-5.5℃
  • 맑음영덕-8.1℃
  • 눈전주-8.1℃
  • 구름많음보령-7.6℃
  • 맑음거창-9.7℃
  • 맑음제천-12.5℃
  • 흐림금산-10.2℃
  • 구름많음보성군-4.9℃
  • 맑음진주-5.5℃
  • 구름많음부여-8.0℃
  • 구름많음완도-3.3℃
  • 맑음영주-10.4℃
  • 맑음정선군-13.9℃
  • 맑음임실-8.5℃
  • 맑음북춘천-16.9℃
  • 맑음산청-7.5℃
  • 흐림추풍령-10.0℃
  • 맑음천안-11.1℃
  • 맑음문경-9.9℃
  • 맑음속초-7.7℃
  • 맑음청주-9.4℃
  • 2026.01.21 (수)

삼양식품, 2분기 영업익 103% 오른 894억

손현석 기자 / 기사승인 : 2024-08-14 16:18:23
  • -
  • +
  • 인쇄
매출은 4244억원…해외매출 첫 3000억원 돌파
▲ 불닭볶으면 시리즈. 사진=삼양식품

[CWN 손현석 기자] 삼양식품이 불닭볶음면을 앞세워 올해 2분기에도 높은 실적을 달성했다.

삼양식품은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4244억원, 영업이익 894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48.7%, 103.2% 증가했다.

분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 실적이다.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던 직전 분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0%, 11.6% 늘었다.

특히 2분기에는 해외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4.9% 증가한 3321억원을 기록, 처음으로 3000억원을 돌파했다. 전체 매출에서 해외가 차지하는 비중은 78%까지 확대됐다.

2분기 해외매출 상승세는 미국시장이 이끌었다. 미국법인 삼양아메리카는 주류 채널 입점 확대와 현지 내 까르보불닭볶음면 인기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125% 증가한 7140만 달러의 매출을 달성했다.

수익성 높은 해외부문이 확대되면서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03.2% 증가한 894억원을 기록했다. 반기 기준 누적 영업이익은 1695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1475억)을 넘어섰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아시아 중심이었던 수출 초기와 달리 최근에는 미국, 유럽 등이 해외부문 성장세를 이끌고 있다”며 “최근 유럽법인 설립으로 주요 수출지역에 모두 판매거점을 갖추게 됐다. 이를 기반으로 현지 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런 가운데 삼양식품은 유럽시장 공략을 위해 네덜란드 노르트홀란트주에 유럽판매법인을 설립했다. 유럽지역은 지난 2019년 6%에서 지난해 15%로, 올해 상반기 기준 19%까지 비중이 확대되며 삼양식품의 주요 수출지역으로 자리매김했다.

CWN 손현석 기자
spinoff@cwn.kr

[저작권자ⓒ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손현석 기자
손현석 기자 / 산업2부장 산업2부 데스크입니다.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최신기사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Hot Is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