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장착·픽업정비·휴일지킴 서비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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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타이어가 배우 손병호를 모델로 한 신규 영상 광고를 런칭했다. 사진=한국타이어 |
[CWN 윤여찬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의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이 29일 신규 브랜드 캠페인 영상을 런칭했다.
이번 브랜드 캠페인 영상에서는 장착부터 점검까지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는 티스테이션 멤버십 서비스 ‘올마이티(all my T)’의 강점을 유머러스하게 연출했다. 온라인 플랫폼 ‘티스테이션닷컴’에서 타이어를 구매하고 티스테이션에 방문해 타이어를 교체하는 타이어 구매 전 과정을 담았다.
특히 온·오프라인 타이어 교체가 필요한 순간마다 배우 손병호가 등장해 핵심 서비스를 소개하는 ‘무한 릴레이 유니버스’를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구매한 타이어를 △당일 장착해 주는 ‘오늘서비스’ △매장에 방문할 필요 없이 픽업과 배송을 해주는 ‘픽업 앤 딜리버리 서비스’ △일요일과 휴일에도 타이어 구매와 장착이 가능한 ‘휴일지킴 서비스’ 등 차별화된 고객 맞춤형 핵심 서비스를 친숙하면서도 유쾌한 스토리로 담아냈다.
한국타이어는 신규 브랜드 필름 런칭을 기념한 티스테이션 유튜브 이벤트를 준비했다. 두산 유니폼(5명)과 영화 티켓(15명)을 증정할 예정이다.
CWN 윤여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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