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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삼시세끼 방송 캡쳐 |
2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는 삼시세끼 라이트' 첫회는 전국 가구 기준 평균 11.4%, 최고 14.2% 시청률을 기록, 지상파 포함 전 채널 동시간대 1위에 등극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영웅은 1회 말미 수박과 화분을 들고 등장, 2회부터 활약을 예고했다.
임영웅 출연전 부터 화제를 모았던 ‘삼시세끼 라이트’ 첫편부터 임영웅이 등장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올해 10주년을 맞아 편성된 ‘삼시세끼 라이트’는 평창으로 떠난 배우 차승원과 유해진의 농촌 적응기로 포문을 열었다.
차승원은 시원한 얼갈이 열무김치와 빛깔이 영롱한 깍두기를 만들었고 유해진은 능숙한 솜씨로 여전한 재미를 선사햤다.
한편 ‘삼시세끼 Light’는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40분에 방송된다.
CWN 이성호 기자
sunghho@cw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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