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아이브 더 퍼스트 월드투어 인 시네마' |
[CWN 이성호 기자] 걸그룹 아이브의 첫 번째 콘서트 실황 영화 '아이브 더 퍼스트 월드투어 인 시네마'가 개봉 3주차에도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영화는 K-POP을 대표하는 걸그룹 아이브가 8월 10일과 11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개최한 '쇼 왓 아이 해브' 앙코르 콘서트의 열정과 감동을 스크린으로 옮겨와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아이브의 히트곡 퍼레이드와 화려한 퍼포먼스는 물론 무대 뒤에서의 진솔한 인터뷰와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담겨 있어 콘서트 그 이상의 감동을 전달한다.
관객들은 영화를 통해 콘서트 현장의 열기와 아이브 멤버들의 매력을 극장에서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다.
3주차에 접어든 '아이브 더 퍼스트 월드투어 인 시네마'는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한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30일부터 내달 5일까지 진행되며 '아이브 더 퍼스트 월드투어 인 시네마'를 관람하는 관객들에게 선착순으로 아이브 스페셜 티켓(6종 중 1종 랜덤)을 증정한다.
스페셜 티켓 증정 이벤트는 아이브의 각 멤버별 티켓으로 총 6종의 다양한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티켓의 뒷면에는 아이브 멤버들이 전하는 특별한 메시지가 친필로 담겨 있어 팬들에게 또 하나의 특별한 선물이 될 예정이다.
티켓은 안유진, 가을, 레이, 장원영, 리즈, 이서의 이미지로 나뉘어 있으며 아이브 팬들에게는 놓칠 수 없는 한정판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아이브 더 퍼스트 월드투어 인 시네마'는 3주차 현장 이벤트를 앞두고 전국 롯데시네마에서 상영 중이다.
CWN 이성호 기자
sunghho@cwn.kr
[저작권자ⓒ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