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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GMA 조직위원회 |
제1회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KGMA)가 스페셜 추가 라인업 공개를 앞두고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8일 KGMA 조직위원회는 오는 10일 스페셜 라인업을 공개한다고 전했다.
KGMA는 역대급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하는 만큼 추가 라인업에는 어떤 아티스트가 이름을 올릴지 기대가 뜨겁다.
KGMA는 앞서 1차 라인업으로 뉴진스와 니쥬, 에스파, 에이티즈, 제로베이스원, 태민(이상 가나다순)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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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GMA조직위원회 |
또한 영탁, 이찬원, 정동원, 송가인까지 확정돼 K팝 팬덤을 넘어 전 국민이 모두 즐길 수 있는 어워즈를 완성했다.
KGMA는 팝과 트롯, 밴드, 솔로 등 대중음악의 다양한 부문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둔 가수와 음악을 선정해 시상한다.
연출은 ‘MAMA’를 최초로 연출하고 ‘쇼미더머니’와 ‘언프리티 랩스타’ ‘프로듀스101’ 등을 기획한 한동철 펑키스튜디오 대표가 맡는다.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KGMA)’는 오는 11월 16일과 17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CWN 이성호 기자
sunghho@cw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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