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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박자 쿵짝' 코리아스피드레이싱, 선수·관람객·브랜드 모두 웃었다

윤여찬 기자 / 기사승인 : 2024-07-17 13: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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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 짐카나 체험 등 차량 400여대 북적
후원사들 홍보 효과 UP…'용품전시·이벤트'
다음달 3라운드 '물놀이장' 컨셉 가족단위 몰릴듯
▲ 코리아스피드레이싱 2라운드가 지난 달 30일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렸다. 프로아마 드라이버들의 경쟁을 비롯해 일반인 짐카나 페스티벌과 동호인 서킷 체험 등이 한자리에서 열렸다. 사진=이은재 기자

[CWN 윤여찬 기자] 자동차 레이싱을 테마로 한 페스티벌이 뜨고 있다. 국내에 2~3개 카레이싱 시리즈가 열리고 있는데 그 중심에 '코리아스피드레이싱(KSR)'이 있다.

코리아스피드레이싱은 프로와 아마추어 드라이버들이 한데 어울려 경쟁을 벌이는데 그치지 않고 가족과 연인 단위 관람객들이 몰려들며 가족친화적 페스티벌로 진화하고 있다. 자동차나 짐카나 등 새로운 테마를 중심으로 한 이벤트로 주말 가족 나들이 개념이 확대되고 있는 것.

▲ 경기장 내에 마련된 짐카나 페스티벌에는 동호인들 수 백명이 몰려 자신의 차로 드리프트를 즐겼다. 사진=강병현 기자

지난 달 29~30일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린 코리아스피드레이싱 2라운드는 그야말로 서킷 내 곳곳에서 환호와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아침부터 울려퍼지기 시작하는 우렁찬 배기음과 자신의 차를 미끄러뜨리며 희열을 찾는 자동차 마니아들이 서킷 한 켠에 마련된 짐카나 연습장에서 펼쳐졌다. 전국 곳곳에서 모여든 그야말로 순수 동호회 성격의 아마추어 드라이버들이 운집했다.

▲ 자동차 동호인들이 이른 아침부터 코리아스피드레이싱 2라운드에 몰려들고 있다. 사진=강병현 기자

물론 코리아스피드레이싱의 백미는 GT-300D과 GT-200 클래스를 비롯해 아반떼N과 벨로스터N으로 속도 경쟁을 벌이는 레이싱이다. 토요타 GR86 클래스도 인기가 높아 국내외 자동차들이 총출동 한다. 초보 드라이버를 위한 타임어택 클래스에는 레이싱 입문자들의 창구가 되기도 한다.

자동차 동호회 5~6개가 단체로 이곳을 찾아 오프라인 모임을 갖기도 한다. 과거엔 남성 드라이버를 중심이었다면 지금은 가족들을 모두 데려와 각종 자동차와 레이싱을 함께 즐기 장이 됐다. 이날 방문 차량 500여대에 2500여 관람객들 사이엔 여성 마니아들도 상당수 보이고 꼬마 아이들은 자동차에 흠뻑 빠져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짐카나 페스티벌과 서킷 체험주행은 그야말로 '나도 드라이버' 체험이고 경기 전 모든 방문객들은 그리드워크를 맛볼 수도 있다.

이렇게 순수 아마추어 드라이버들과 마니아들이 다수 모이면서 자동차 관련 용품 브랜드들의 참가도 부쩍 늘고 있다. 경기에 참가하는 드라이버들에게 용품을 증정하기도 하고 동호회원들과 일반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경기장 내 용품 부스에서 전시와 상담이 구매로 이어지기도 한다.

▲ 본격 레이싱 경기를 앞두고 가족단위 방문객들이 그리드워크를 즐기고 있다. 사진=강병현 기자

코리아스피드레이싱에는 새로운 브랜드 트링켄(TRINKEN)을 비롯해 베리스(Berrys)·웨우(WeW)·강남아이디안과가 함께 해 시선을 끌었고 기존 참여 브랜드인 한국토요타자동차·상신브레이크·토스플레이스·불스원·지테크·슈퍼몬스터·필더웨어·이브이오토가 함께 모빌리티 페스티벌 축제의 장에 동참해 톡톡히 홍보 효과를 보고 있다. 브랜드별 독립 부스와 용품 전시를 통해 이벤트를 벌여 눈길을 모았다.

아울러 3라운드에는 새로운 브랜드들이 대거 입점 러시를 이루고 있다. 자동차 관련 용품 뿐만 아니라 다양한 브랜드들도 코리아스피드레이싱에 후원 참여를 준비 중이다. 특히 다음 달 18일 열릴 3라운드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늘어날 전망이다. 경기장 내에 대형 물놀이장을 설치해 아이들을 중심으로 한 '써머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프로아마 드라이버는 물론 가족 단위 방문객들과 다양한 용품 후원사들이 모두 윈윈하는 코리아스피드레이싱인 셈이다.

CWN 윤여찬 기자
mobility@cw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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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찬 기자
윤여찬 기자 / 산업1부 모빌리티팀장 자동차/조선 등 모빌리티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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